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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학교가 마음에 안드는 24살 새내기입니다

ㅇㅇ |2019.08.04 20:44
조회 14,400 |추천 3
집안사정때문에 24살에 지역에 있는 전문대를 수시로 합격해서 다니게된 24살 새내기입니다.
처음엔 00년생 친구들하고 지내려기 보다는 자발적아싸로 지내야지 다짐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재수생활이 너무 길다보니 너무 외롭더군요
지금 생긴 친구들도 진짜 친구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고3때 왕따를 당해서 친구대하기도 정말 조심스럽고 처음에 정말 설렜습니다. 졸업하고 4년간 왕따.... 대학진학을 선택하는것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고2때까지 친구들 모두 연락이 끈겼습니다.
모아둔 300만원도 집안 생활비로 다 써버려서 정말 멘붕이 왔습니다. 살도 스트레스 받아서 정말 많이 쪘고요.
집안어른은 공무원 준비 하라는데 너무 진로가 헷갈리네요. 제가 공부에서 손 놓은지 좀 됐지만 공무원책 주교재 1권 샀거든요. 그 한권은 열심히 하려고요.

이 글을 쓰는
오늘 정말 힘든 하루네요......
추천수3
반대수19
베플ㅇㅇ|2019.08.05 12:32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늦은 나이에 지방 전문대 갔다면서 그 기간동안은 재수 기간이었다니. 뭔 핑계가 이리 구차해.
베플ㅇㅇ|2019.08.05 13:10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다. 다니는 학교가 마음에 안 든대서 네임밸류나 전공이 별로라는 건가 했더니, 친구 얘기에 공무원 얘기에..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진짜 머리 나쁘고 멍청한가봐. 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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