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 만나길 반복하면서 어언 햇수로는 4년정도 만난 여자친구가있습니다.(8개월 헤어진적도있어요) 그러다 문득 이번에 대외활동을 하고 뒷풀이가 있어서 참석을하는데(1박2일) 여자친구도 가도된다고 오케이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도착해서 노는데 계속 뭐라고하더군요 여자들이랑 따로방잡고 노는거 아니였냐고 (저도몰랐습니다. 이중에 펜션에 초대한 부모님들도 계셨고요. 술먹을땐 빠지셨습니다) 무튼 다 노는데 계속 뭐라고해서 저도 화가나서 뭐라고했습니다 이왕가는거 재밌게놀고 오라고할땐 언제고 쉬지않고 뭐라하고 사과도 안받아주냐고요 막말을 너무심하게해서 어느정도는 받아주었는데 끝까지 막말하고 상처주고 그래서 제가 자꾸 자존감이 낮아졌습니다. 그딴식으로 할거면 꺼져라 헤어지자 차단할거고 다시는 연락하지마라 널 만난 4년이라는 시간이아깝다 행복한순간 없었고 헤어진 8개월이 제일 행복했다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제가 술을 어느정도 먹고 대외활동 팀장이였던 여자한테 고민을 했습니다 싸울때마다 매번 이렇게 막말하고 상처를 준다고 그래서 내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다고 하니깐 이렇게 괜찮은 남자를 누가 그렇게 막대하냐고 라며 다독여주더라고요? 그 후에 저는 여자친구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었는데 (다시 연락와서 잡더군요 근데 서로 생각할시간가지자고했습니다.) 그걸알고 팀장이였던 여자애한테서 먼저 연락이 자꾸오고 농담식으로 나한테오라고 오빠는 사랑받을 자격있고 자존감낮게 살 필요없다고요...서로에게 상처만주는 연애에서 제가 너무 위로한마디 해주는 사람에게 흔들리는게 제가 너무 나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