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뱅거대학교에는 하나의 온실이 있다..
많은 식물과 꽃들이 자랄 수 있게 만든 곳이라고..
28년인 1979년 당시 학생 신분으로 얼룩용설란(agave americana)이라는 멕시코 원산의
식물을 심은 나이젤 브라운이란 사람은 현재 온실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온실에 들렀다가 유리창을 뚫고 나온 용설란을 발견했다고..
일주일 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무려 1.6m나 자랐다고 하는군요..
얼룩 용설란은 평생 단 한번 꽃이 피는 희귀 식물로
심은지 28년 만에 꽃이 피면서 전체 길이가 6.2m의 나무 크기가 되었다는 것..
속설로 100년 식물로 불리기도 한다네요~
100년 동안 단 한 번 꽃이 핀다는 것이기 때문에..
열매 안열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