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0대 중후반입니다
결혼을 좀 일찍 한 편인데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가 제일처음 했어요
대학을 집에서 왕복 5-6시간 거리고 갔고 지금 결혼해서 같은 지역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때 친구들을 만나려면 왕복 5-6시간 거리를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친구들은 제가 만나자고 할 때 나오지 않는다고 불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새는 카톡에 답장도 잘 안하구요
거리도 그렇고 저는 차시간 때문에 6-7시 정도 되면 집에가는 차를 타야하는데
저녁을 같이 먹지않고 술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다고 화가 난것같아 저도 답답합니다
집에 고양이를 몇마리 키우고 있어 저와 남편 둘 다 함께 외박하는 것도 힘들구요
약속 장소를 저를 배려해서 잡는 것도 아닌데 제가 시간맞춰 집에간다고 하는것을 제가 결혼해서 변했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이해가 안되구요
남편이 친구를 만난다고 외박하고 들어온다고 하면 저도 싫을 것 같은데 저한테 그렇게 하라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요새 이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