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가 생각하자는 시간을 가지자고 해서 일주일정도 시간을 가졌다가 만나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질 당시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하얘졌고, 너무 확고해 보여서 무슨 말을 해도 얘한테 들리지 않겠구나 싶어서 알겠다하고 그동안 내가 많이 부족했고 서툴렀던것같아서 미안하다. 고마웠다.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12일 정도 뒤에 저도 생각정리를 최대한 하고 너무 좋아했었기에 전화해서 한번 붙잡아봤지만 헤어질때와 똑같은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헤어진지 6주 정도 지났는데 계속 한번 더 붙잡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지만 참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지속적으로 매달리지 않고 보내주는 것이 매달리는 것보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 성숙한 사람이구나, 좋은 사람이구나 하게 느껴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