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분파에 자존심 무시하는 친구

고무 |2019.08.07 19:33
조회 335 |추천 2

놀 때는 웃기고 그리고 그 친구가 기분 좋을 때는 괜찮은데 하루에 한번은 기분 안좋아지고 그때마다 자존심 무시하는 친구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등학생입니다. 같은반이고, 이 친구랑 멀어지면 제 성격이 정 떼기 힘들어하는 성격이라 혼자 더 어색하고, 제가 친한 무리? 속의 친구라서 섣불리 연끊겠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기분 나쁠 때는 이유도 없고 그냥 기분이 안좋아지는데 학교 내에서 수행평가 같은거 좀만 있어도 되게 힘들다고 내색해놓고 제가 학교대표로 준비하는 일이랑 동아리큰 행사랑 탐구논문 작성 등등 큰 일들이 우연히 겹쳐서정말 쉬는 시간없이 살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대화를 하다가 저보고 너 별로 하는일이 없다는 투로 왜 힘들어하냐 미리했어야지 이런식으로얘기하더라고욤... 정말 힘들었는데 그때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역지사지 안하는 상황이 하루에 한번은 꼭 있습니당..

시험날에, 저희은 선택과목이 다 달라 저는 삼교시에만 시험이있었고 얘는 일교시에만 있었습니다. 근데 저포함 애들이 시끄러울정도는 아닌정도로 이야기하는 정도였는데 부반장인 저 보고 표정 굳히고 야 조용히 시켜. 이렇게말을 하더군요 선생님도 제게 그런 말투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 애써 무시해도 다시말하더라구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정말 기억 안날정도로 많아요 특히 올해들어서 무리안 아이들이 다 흩어지고 나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때마다 진짜 사람을 호구로 보는건가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냥 티 안내고 한적이 대부분이고 어쩌다가 한번 정말 욱해서 대응을 한 순간 아주 무슨 연끊은 것처럼 행동합니다.

조금 실수하면 온갖 삐진척은 다하고 제가 삐진척하면 무시하네용.

길게 장문의 편지를 보내볼까했지만 이 친구 성격상 그냥 반박할거 다 하고 어색해질게 뻔하거든요 듣고 사과할 거 같진 않아요 하더라도 자기 서운한거 다 얘기하겠죠.

똑같이 되겊으면 저만 눈치보게되고 힘들어요.

어떡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주변에 이런 친구 없으신가요...?

추천수2
반대수0
베플ㅇㅇ|2019.08.07 20:11
그런 친구는 걸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