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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땐 잘해주고 연락X 어떻게 생각해?

ㅇㅇ |2019.08.11 21:23
조회 334 |추천 0
고백을 받았는데, 나를 꽤 오랫동안 좋아해 왔대.본인말로는 좋아한다는 나름 표현을 했다는데 나는 그런느낌을 받지 못했거든?
실제로 만날땐 잘해주고 내가 한말 잘 기억하는 편이야.근데 걔가 성격이 좋아서 다른 사람들한테 골고루 다 잘해주거든.책임감이 있는 편이고 리더같은 사람이라 나한테도 매너있게 친절을 베푼다고 생각했어.나를 특별히 더 신경쓴다거나 의식한다는 느낌을 못받았고.내가 그런쪽으로 많이 둔한편이기도 하고 도끼병이 너무 없는 편이기도 해. (주변인들이 너는 좀 김칫국 드링킹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할정도야.)
걔는 카톡도 나한테 따로 선톡 보낸적 거의 없고진짜 가끔 그쪽에서 선톡을 날려서 내가 답장을 하면 읽씹해.그렇다고 내가 뭐 일부러 답장을 못하게끔 카톡을 보냈다거나 그랬던것도 아니야.나 솔직히 사교성은 있는편이라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건 잘해.또 내가 용건이 있어서 선톡을 하면 칼답이 오는 편이었어.아무튼 얘랑 카톡할때마다 이런 패턴이었거든.연락이 이런식이라서 더욱더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못받았던것 같기도 해.
혹시 이런 성격이거나 아니면 본인이 이 사람의 입장이 되어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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