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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직장상사가 콘돔을 가위로 잘라 임신시키라고 했다면,

한심해 |2019.08.12 09:47
조회 10,236 |추천 13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저에겐 2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구요
아마 2-3년 내 결혼을 할 계획이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광주에서 근무 중인 남자친구의 직장상사는
항상 술강요, 여자친구 등 지가 간섭할게 아닌 사생활을 간섭 하는데요
남자친구는 저번주 금요일에 직장상사와 대리점 사장? 이란 분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습니다
다녀와서도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원래 회식자리도 별로 가고싶지 않아하는 사람이라 그래서 기분이 안좋은 줄만 알았습니다
주말 내내 회사 진짜 다니기 싫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대리점 사장이란 사람이
언제 결혼할거냐고 물으며 "콘돔에 가위질을 하여 성관계를 하면 바로 결혼이라고 " 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무슨 임신이냐고 답문하였고
그 사람은 자기 성희롱으로 신고하면 안된다며 대충 넘겼다고 합니다
아니 __ 이게 무슨 회사입니까
여자친구인 저는 너무 수치스럽고 더럽고 혐오스럽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가 할 수있는것도 없지만
남자친구는 이것때문에 퇴사까지 고민중입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발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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