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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되어가는 량현.량하!

행인 |2007.09.28 00:00
조회 959 |추천 0
 

  2000년도에 춤과 노래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던 쌍둥이 꼬마 량현․량하 형제가 이제는 어엿한 청년이 되어 군대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는데, 사진을 보니 정말 어른이 다 되었네요.   현재 육군 열쇠부대에서 형제가 함께 군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그 모습이 늠름하고 햇빛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가 건강해 보이네요.   이들은 군 생활을 하면서도 간간히 무대에 선다고 하는데, 한 달에 한 번씩 '민군 화합 길거리 작은 음악회'라는 대민 봉사에 참여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직은 군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상태라 군 생활에 적응하는데 힘을 쏟고 있지만 어느 정도 군 생활에 적응이 되면 부대내 댄스동아리를 활용해 부대원들과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고 하니 더 의젓해 보입니다.
물론 이들 형제가 쌍둥이이기 때문에 많은 헤프닝도 있을 것입니다. 같은 부대원끼리도 명찰을 보지 않으면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라니 말입니다. 그러나 형제가 한 부대에 근무하면 그만큼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형제는 군 생활을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전역하는 그 날까지 군대생활 열심히 하고, 멋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나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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