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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안되서 재회 했어요

ㅎㅎ |2019.08.15 00:54
조회 596 |추천 0
정말 그 모든 몇년간의 연애에 서로 비슷한 일로 다투고 헤어지고 반복했지만, 이번엔 별것도 아닌걸로 헤어졌어서...
정말 끝을 생각하고 잇었더라구요. 하지만 용기내서 다시 연락하고 내 잘못도 인정하고.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앞으로 연애가 더 힘들어질수도 좋아질수도 있지만은
제일 중요한건, 이 사람이 없는 내 인생은 이제 엄두가 안나서 모든 자존심 다 버리고 진솔하게 이야기했고, 그걸 받아줬어요. 앞으로도 힘들수도 있지만, 정말 이사람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 컸기때문에 나 역시 좋은 사람으로 변화하고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내가 다 이사람에게 맞추면 너무 당연시 여길까봐.., 걱정도 되긴하지만. 그래도 가보려구요
나의 모든걸 버리고도 이사람이 있기에 행복하기에
그런말 있잖아요. 나의 모든걸 주고도 이 사람에게 다 했는데도 떠나가면 나의 인연이 아니다. 난 아직까지 모든걸 주진 못했구나. 다 주자. 그걸 아는 사람이면 곁에 남을것이고 인연이아니면 떠나갈것이다. 제가 했던 연애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자신의 자존심을 다 버리고 나와 함께 맞추려고 했던사람. 그땐 내 생각만 중요해서 쳐다도 안봤지만 이제 제가 그러고 있네요. 님들도 자존심 버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세요. 정말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지만 받아준다면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고 다 했을때 미련없이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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