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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게 맞는지

사울2 |2019.08.15 13:12
조회 479 |추천 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적다 보니 어디서부터 적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두서없이 적어도 잘 읽어주세요.

맞춤법 등 예민한 부분은 신경쓰이는 부분도
잠시 멈춰주시구요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음 우선 길다면 길고 아니라면 아닌 기간을 사겼어요 1주년 되기전에 헤어졌어요 일하는도중에
아무렇지 않게 메세지를 통해서요
그 앤 사귀는 사이면 늘 그 친구가 우선이 된다 했고 난 늘 우선권이라 했었어요
늘 사귀는 동안에도 우리가 아니 애가 널 사랑하는 줄 모르겠다 사랑이 맞을까 싶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사랑이 맞다 그런생각 하지말라달라고 말도 하고 다투기도 했어요
연애할때 식성도 중요하다 하잖아요
그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랑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그래서 최대한 맞추려 했어요 1년 가까이 만나도 늘 최대한 좋아하는거 해주고 싶었고 좋은것 데리려다 주고 싶었고 전 한식을 좋아했고 그 친구는 양식 회 이런거 좋아했구요
그러다가 같이 살게 되었었어요 역시 더 많이 싸우겠죠 제가 하는일이 주에 한번 쉬고 출근은 아침 마치는간 10시쯤 마치구요 늘 혼자 있는 시간도 많았고 가고싶은곳고 제대로 못가주니까 더 물질적으로라도 신경써주거 싶었어요
그게 독이 될 수 있아도 우선은 이 애기 내옆에닜었는데까요 솔직히 얼마를 벌든 그돈 이애한테 다 써도 아깝지 않았어요 한번씩 음식때문에 다투고 연락 안되는걸로 다퉜을때도 미안했고 더 빨리 벌어서 더 잘해주고 싶었어요 스트레스 받을때에도 이애한테 풀리곤 하고 이친군 아마 더 많이 쌓여있을텐데 말을 왜 안해줬나 싶었는데
헤어지고 보니 자주 해줬던거 같아도 이젠 마음을 단단히 먹어서 난 아무시람도 아닐테니까..
그러다가 덤덤하게 이별했어요 그친구의 모습도 내모습도 서로 알순없지만 이별 한두번 아닌건데 금방 지나갈줄 알았거든요 이렇게 아직까지
흔히 여자애들이 싫다고 하는 질척거리고 얀락을 해도 미안해서인지 받아주더라구요
근데 이젠 정말 내가 아무리 해도 난 아닝가보다 싶은데 전 시간이 갈수록 더 괜찮아 질거라는데 전혀 다 괴롭고 사진도 카톡도 새로운 시람을 봐도 아무런 마음이 안생겨요 시람를 만나는게 무섭기도 해요 걘 지금 생활이 이제 안정이 되었을텐데 그 친구 없는 전 아무런 안정이 되지 않아요
어떡해야할꺼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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