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일년반됫네요 30대중반입니다..
결혼까지 약속햇고
정식으로는아니지만 남친쪽부모님두번정도뵈엇고
본의아니게 남친 외할머니장례식으로인해
친척들까지도 다뵈엇고 인사도햇구요
정식으로는아니지만 남친쪽부모님두번정도뵈엇고
본의아니게 외할머니장례식으로인해
친척들까지도 다뵈엇고 인사도햇구요
최근6달전 남친 잘못으로 제가화를냇고 남친이헤어지자햇다가
나중에 남친이정말크게다시빌어서 다시만난적도있어요
그외에도 작게 2번정도 헤어짐이있엇구요
(남친이 화나면 욱하는성격이라 화나면 꼭 헤어지자햇어요. 그리고 3일정도후 다시빌고)
남친이 저희집 바로옆에자취하고잇어요
남친이 날이가면갈수록 매일보려고하고
일끝나고 둘이 동네서저녁먹고 그런게 소소한행복이었어요
남친도 친구들도안만나려하고 저랑만있으려고하고
올해는 거의 매일본것같네요
매일보면 안질리냐고햇더니
자기는 날쪼지도않고 뭐하자고하지도않고
자기는혼자있는것보다 같이있어서 나쁠게없대요
그렇다고 외로움을 타는 남자는아니에요
혼자있는것에익숙한사람이었는데도 그랬어요
저는 같이있으면 다리주물러주고
빨래하고 개고
설겆이하고
같이누워서 티비보고 그랫어요
저도멀리가는걸싫어해서 동네에서만놀고 어디가자소리도안햇구요
남친이 뭐사준다해도 과소비하는건싫어하고
남친돈 아껴쓰려구했어요 저도 거의비슷하게 돈썻구요
남친도 하루에거의 두세시간마다 전화하고
카톡하고 일상보고하는그런남자였어요
출근하고 밥먹고 뭔일잇을때마자전화하고
연락진짜잘하는..
카톡메인사진은 항상저였구요..
주변사람들한테도 저랑 결혼할꺼라고 말하고다니고
첨보는사람인데도 저보면 아~그결혼할사람 이럴정도로
근데 전남친은 엄마가 잔소리가엄청심한사람이셔서
잔소리에 트라우마가있어요
평소에는 사이가좋지만
일년에 4번쯤? 싸우게되는일이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무싫어했어요
저도 한번말하면 제가화풀릴때까지 말하는성격이라
자주는아니더라도 남친이 싫어하는행동을 하긴했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1달되었고
사소한일로 말다툼하다
남친이 카톡으로 헤어짐을 고했고
저는 그카톡에 답장은하지않은채로 1달이다되가네요
제가너무잘해줘서 권태기가온걸까요
아그리구 영업용차에 누구 하트 누구 이니셜 제가붙여논게있는데
그것도 아직안떼고있긴하더라구요
남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
남친어떨까요 지금..
어찌되엇건 연락안오면 딱거기까지인것같다는 생각도들고
간절햇으면 이거저거안따지고 연락하잖아요..
만나면서 3번정도헤어짐이있었는데
그땐 3일정도후 남친이 빌어서 다시 만나곤햇는데
이번에는 벌써한달이되었네요
암튼 그냥 이대로 놔두는게낫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