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고백 받았던 썰
ㅇㅇ
|2019.08.23 02:18
조회 61 |추천 0
나 초6때 처음으로 고백 받았었는데 걔가 어떤식으로 고백했냐면 카톡으로 처음에는 너 우리반에 싫어하는 사람있어? 두번째는 너 우리반에 좋아하는 사람있어? 라고 물어보는거임ㅋㅋㅌ 그래서 나는 아무 의심없이 말했지 그리곤 걔가 그럼 나는? 나랑 사귈래 이러는 거야 근데 난 그때 남자한테 관심도 없었고 심지어 남자애들보면 경멸했었음ㅋㅋㅋㅋㅋ 왜냐면 나를 놀리는 남자애들이 많았거든 암튼 그래서 난 좀 고민하다가 나랑 제일 친한애한테 물어봤더니 걍 사귀라는거야 그래서 아 한번 사귀어 볼까 이러면서 그래 이랬거덩 근데 걔가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 이러는거얔ㅋㅋㅋㅋ 너무 오글거려서 1초 만에 아 미안 나 못사귀겠어 이럼ㅋㅋㅋㅌㅌ 그래서 그 친구랑 어사됨ㅋㅋㅋ 그리고 한번 더 받은적이 있는데 처음에 말한 친구랑 고백하는 루트가 너무 똑같은거얔ㅋㅋㅋㅋ 그래서 아 얘 나한테 고백하겠구나 생각들어서 채팅창에 미리 꺼져 써놓고 사귈래 보내자마자 1초도 안지내서 꺼져 보내버림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나도 좀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러곤 나한테 하는말이 에이 장난이야 이거였음ㅋㅋㅋㅋ 그리곤 나는 여중으로 들어가서 모솔이 되버렸다는,,, (TMI인데 남자애들 순서대로 반장 부반장이 나한테 고백했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