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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약속 캔슬한게 나쁜건가요

최지원 |2019.08.23 12:51
조회 254 |추천 0
으 처음 써보는 글이여서 뎃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분이 있다면 꼭 조언 부탁해요.
다른 사람들한태 물어봤을때 반응이 반반이여서.. 제가 잘못한거면 혼내주세요(욕설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ㅜㅠ)
친구랑 에버랜드를 가기로 했는데 가기로 한 토요일 아침에 태풍이 와서 전화 해가지고 비오니깐 가지 말자고 했었거든요.  다음주에 가기로 약속하고 끝났는줄 알았는데. 
에버랜드 가기전 수요일에 만나 영화 보는데 저보고 자기 엄마가 너는 사회 생활 못할꺼 같아 예의 없다, 우리엄마가 너 싫어하셔 라고 말하는거에요. 물어보니깐 제가 약속을 그날깨고 에버랜드를 못간다고 해도 약속을 했으면 만나는게 예의라는거에요.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다 하고 저는 그냥 아 그래 미안 하고 넘어 갔는데 하루종일 뭐 말 할때마다 우리엄마 가 너 싫어 해를 계속 말하는거에요 (카페갈때, 영화 보러 갈때, 노래방 갈때, 저녘 먹을때!!).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저녘 먹을때 또 이야기를 해서 화가 나가지고 결국 싸우고 해어졌어요.
솔직히 에버랜드 비오는 날 특히 바람 많이 부는 태풍이 있을때 가면 많이 못노니깐 안간다고 하고,  태풍이 오는데 굳이 만날 필요가 있나요.저랑 개는 아직 학생이여서 차도 없는데.게다가 저는 경기도에 살고 개는 서울에 살아서 만날려면 엄청 멀리 가야하거든요. 친구가 강남에는 할게 없고 서현은 머니깐 안온다고 해서 제가 맨날 한시간 거리되는 코엑스 가거나 홍대를 만나서 친구 만나는 날은 기본 2시간 반은 지하철 타고 걷는거 같아요...

그렇게 싸우고 나서 그래도 놀이 공원에 갔어요.  그러고 나선 이번에 미국에 오랜만에 친구가 와서 약속을 정하는데 된다고 해놓고선 하루전날 약속 안간다고 하고 그 약간 삐진것 처럼 톡이 와여. 미국 친구도 일부러 그날 약속 해서 스케쥴 비웠다고 하는데
제가 사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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