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일화좀 적어줘 ........ 외러워 .......
내가 첫 스따뚜를 끊자면
비가 장마철이라서 오지게 펑펑 쏟아지던날 그날 빗속에서 삼분만 있어도 홀딱 젖을 정도였어 바람도 불고..... 근데 학원 가기까지 이십분 남았는데 우산이 없어서 그냥 상가에 쭈구려 있었거든... 친구가 상가 학원 다녀서 상가까지는 우산 씌워주고 날 버리고 가버렸거든 진짜 학원 가는데 십오분 걸리는데 어떻게 가라고 진짜 미쳐버릴것 같았어 근데 시간보니까 마침 짝남 학원 끝날시간이고 현활떠서 .... 자존심 다 버리고 우산 있느냐고 나 좀 데리러와달라고 했어 후 그때 걔 답장 기다릴때가 긴장감 넘쳤던것 같다 결국 걔가 쉽게 데리러 왔고 막상 걔 얼굴보니까 부끄러워 미칠것 같았지만 학원이 중요했기에 짝남이 그 하루같았던 길을 우산 씌워주고 갔어..... 우산 쓰는데 작은2인용이라 낑겨서 가는동안 ..... 내 얼굴은 새빨갛게 타는 냄새가 났고 ... 그 애는 옆만 보면서 갔는데 학원 앞에서 학원 들어가는 나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잘가 페메해 !! __ㅂㅅㅂ__ㅂ 조카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