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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없는사람이랑 일하기싫음 ㅠㅠ

ㅇㅇ |2019.08.25 19:16
조회 9,819 |추천 1

딱 저런사람과 일하고 있음
직장선배이자 동료임 a라 칭하겠음
사람이 나쁜건 아닌데 일머리가 진짜 없음
그래서 주변사람이
다 피해봄

난 들어간지 3개월밖에 안됨..
근데 첫 출근하자마자 a 성향을 간파함
혼자 몇날몇일을 힘들어 하니
주변동료들도 이미 해탈지경으로 그냥 사람좋은거 하나만 보라며 토닥임....

나랑 일적으로 부딪치는 일이 너무 많음
그래서 항상 출근할때마다 일할때마다 다짐을 하며 출근함 ‘내 선배다..직장동료다....’
근데 사건이 터짐
여긴 업무량에 비해 직원이 얼마없음
복지 그지같음 그래서 직원도 안뽑힘
근데 그 주에 한명이 휴가를 가게됨
난 그야말로 멘붕 일욜부터 긴장을 하고 출근함
아홉시 근무시작인데 50분이 되도록 안옴
연락옴. 오늘 일요일인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한시간 늦는다고........말이야방구야 ㅡㅡ
내 전날 마음가짐이 와스스 부셔지는 기분이였음
그로부터 매일매일 사건을 터트려주심..

그러다 금요일 큰 사건을 터트림
a가 준비를 다하면 내가 그 업무를 하는거였음
근데 업무중 중요한 한가지를 미리 안해논거
진짜 그러면 안되는거였는데 일주일간 나에게 피해준것들이 다 생각나면서 짜증이 엄청나있었음
그래도 참고 불러서 하라고 함. 근데 자기 바쁘다고 말로만 설명하고 그냥 가려고함. 그래서 ‘아니요 하고가세요. ‘딱 짤라 말함.
a가 듣더니 어이없지만 자기 잘못이니 하고 감.
그 후 a가 대뜸 오더니 자기한테 말 그딴식으로 하지말라고 한소리함. 나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터짐
‘a씨가 애초에 일 잘해놨으면 이런일도 안생기는거 아니냐 왜 내가 그쪽때문에 일적으로 피해봐야하는거냐 똥닦아주는것도 한두번이여야지 매번이러니 짜증난다’ 라고 함 말하면서 언성을 좀 높임

그러다 실장님이 중재시킴


근데
그로부터 주말지내고 출근하니
난 세상 버릇없는년이 되고맘
난 그날 바로 칼퇴했는데 a는 남아서 실장이라 얘기한 모양 근데 a가 울면서 그간 내가 자기 무시하고 막대하는거 느꼈었다 근데 이런식으로 대놓고 무시하니 자기 너무 서럽다 라는 식으로 얘기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일하는 동료가 얘기해줌..)

그래도 난 실장이란 사람이 날 이해해줄줄 알았음
a가 일못하는거에 대해 나에게 얘기해준사람도 실장이고 a가 실수하면 실장도 나한테 왜서 쟤 왜저러니..ㅉㅉ이라며 얘기도 많이 함
근데 날 불러서 한다는말이 내가 들어오고나서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윗사람을 왜 공경을 안하느냐 너무 자기 기분에 솔직한거 아니냐 그렇게 사회생활하면 안된다 ㅈㄹㅈㄹㅈㄹㅈㄹ... 등등 훈계를 함
난 갑분읭?되고 얼타다가 요목조목 다 따지기시작함. 언성높인거 잘못인정. 하지만 그 외 다른일에 대해서 다 얘기함. 그럼에도 난 그냥 버릇없는 년이라 함.
하 억울하고 짜증나서 눈물이 다나왔음
내가 여기 복지 거지같고 일도 엉망이지만 참고 일했던건 사람들 좋아서임(물론 a도 일적으로 부딪치지만 않으면 좋음) 그거 하나 붙잡고 다른데서 연락와도 있던건데 믿었던 실장한테 저런소리나 듣고 있자니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 생각듬. 그래서 그냥 그만두겠다함. 이번달까지 할테니(7월 말에 얘기함.8월말까지 일한다함)사람 빨리구하라함(구인은 매일하고있지만 사람을 못구함...구해도 금방나감;;)

그랬더니 실장 갑자기 눈빛변하면서 너무 급한거 아니냐 이럴때도 욱해서 말하는거 아니다. 생각해보고 말한거냐 다그치기 시작함.
욱해서 그런거 아니고 이전부터 생각했지만 사람좋은맛에 다녔는데 이제 그마저도 없는거 같다고. 그냥 그만두는게 맞는거같다 라고 함.
실장이 생각좀 해보자...라며 얘기 종결함


근데 그 후부터 과한친절과 나와 a가 업무가 안겹치게 하는 등 나를 우선시 하는게 느껴짐
솔직히 나 그만두면 피해보는건 이사람들임
어디가서 일못한다는 소리 안들음 그리고 여기업무 특수한거 하나 빼고 다함. 습득력도 빨라서 가르치면 다함. 그러니 태새전환해서 나를 붙잡으려고 함.
근데 그 와중에 a는 또!!!!!!!!!한시간반 늦게 출근함(전날술먹음...) 안그래도 일못하는데 취해서 더 망나니같이 일함.....


어찌됐든 지금 상황은 실장이 저리 노력하는데 있을까 하다가도 a랑 일로 피해보는거랑..이미 나에대해 오해했던(아직도 그렇게 인식하는거..)생각하면 이직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음...

추천수1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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