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를 읽고 나만의 취미 찾아보기

유재호 |2019.08.29 10:58
조회 86 |추천 0

오늘은 지난 시간에 소개한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의

인상적인 문구 소개에 이어

나만의 취미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BRAIN - STORMING TIME

무조건 취미를 하나 만들어야 겠어!!!라는

마음가짐으로는

롱런은 절대 못하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마구마구 적었던 메모들을 모아

MIND MAP

을 작성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초면에 서로를 알아 갈 때

"취미가 뭐야?"라는 말을

많이들 하시잖아요...

처음에 저희 대표님께서 "이 주임... 취미가 뭐야?"했을 때,

사실... 마음속으로 "뭔 상관..."

이라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는 건 거짓말이 아니랍니다.

마치 아래의 사진처럼 말이죠...

그래도 김유미 저자의

말처럼 일상생활에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을 취미에서 찾을 수 있다면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열심히 찾아볼만하겠죠?

화실 밖의 세상에서는 말하기 어려운 것들이 이곳에서는 괜찮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안부에 연필이 잘 안돼서 속상하다고 했다. 자신도 그랬다면서, 누구보다도 그 심정에 공감해준다. 오늘은 원하는 색이 나와서 행복하다는 말속에 담긴 기쁨이 얼마나 큰지는 이곳 서툰 사람들만이 안다...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138)]

소확행과 노잼 인생 탈출을 위해

시도해 볼 만한 취미 리스트를 적어보겠습니다!!!

[스포츠] - [예술] - [일상]

으로 크게 카테고리를 나눠보았습니다.

이 안에 10개씩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나열해 보니...

[스포츠]

1. 수영

2. 마라톤

3. 테니스

4. 요가

5. 필라테스

6. 골프

7. 유도

8. 암벽등반

9. 주짓수

10. 자전거

[예술]

1. 동양화

2. 서예

3. 드로잉

4. 피아노

5. 기타

6. 바이올린

7. 아쟁

8. 가야금

9. 살사

10. 탱고

[일상]

1. 꽃꽃이

2. 정리.수납

3. 타일 시공

4. 목공 (가구 제작)

5. 인테리어

6. 티 소믈리에

7. 베이킹

.

.

.

[일상] 부분은

조금 더 생각을 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카테고리별 10개씩 총 30개에서 3개를 빼니 27개 네요!

이 중에서 우선순위를 골라야 하겠지요?

생각해보니...

취미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는

이 없군요...

여행은 정말 가기 전에

준비하는 과정이 재밌지만

막상 여행지를 가면

아직 생기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PLAN B. C.를 생각하는 1인이라

즐기지를 못하더라구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싫은

그 후회가... 폭풍으로

오기 때문에...

여행은 제외하는 걸로...

했습니다!

김유미 저자의 말처럼

... 캐나다에서 온 그녀는 독서, 춤, 정원 가구기, 비누 만들기, 베이스 연주, 여행이 취미라고 했다. 자신의 취미를 말하면 한국인들은 놀란다고 한다. 캐나다에서는 하나의 취미를 잠깐 해보다가 다른 취미로 넘어가거나, 동시에 여러 취미를 가진다고 했다...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094) ]

취미를 많이 만들면 좋지만,

죠기 위에 있는

27가지가 취미라면...

몸이 최소 2개는 더 있어야 싶습니다!

그래서 REASONING을 하며

하나씩 하나씩 지워 나가보겠습니다!!!

[스포츠]

제외되는 종목은 아래에 NO를 달고 이유를 적었습니다!

1. 수영

NO: 혼자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 또는 개인 레인을 빌릴 수 X

2. 마라톤

NO: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인내심 ZERO

3. 테니스

4. 요가

NO: 조용해지면 잡생각이 많아져 X

5. 필라테스

6. 골프

NO: 교양의 스포츠이기도 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게으른 자의 스포츠 같아서

7. 유도

NO: 아무거나 뒤 엎으면 어쩌죠...

8. 암벽등반

9. 주짓수

NO: 뭐든지 꺽으면 ㄷㄷㄷ...

10. 자전거

NO: 휴일 아침부터 끌려다닐 생각에... X (TMI 자전거 매니야 아빠ㄷㄷ)

테니스, 필라테스, 암벽등반

[예술]

1. 동양화

2. 서예

NO: 악필 그 자체라... 붓 컨트롤은 더더욱이... X

3. 드로잉

4. 피아노

NO: 8년이면.. 충분합니다...

5. 기타

NO: 가족 연주회 열릴 듯싶어... X

6. 바이올린

NO: 5번과 동일합니다만..

7. 아쟁

8. 가야금

NO: 가야금보다 아쟁 먼저...

9. 살사

NO: 박치, 몸치라... 민폐가.. 심히 예상됩니다

10. 탱고

NO: 9번과 동일하여...

동양화, 드로잉, 아쟁

[일상]

1. 꽃꽃이

NO: 섬세하지 못하여... X

2. 정리.수납

3. 타일 시공

NO: 인테리어 배우고 오겠습니다...

4. 목공 (가구 제작)

5. 인테리어

6. 티 소믈리에

NO: 조주기능사 실기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7. 베이킹

NO: 먹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

.

.

정리.수납, 목공 (가구 제작), 인테리어

즉! 결론은

테니스, 필라테스, 암벽등반,

동양화, 드로잉, 아쟁,

정리.수납, 목공 (가구 제작), 인테리어

9개로 줄였습니다!

핑계 아닌 핑계로

REASONING을

했다죠...

...계속 사랑하며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기에 내일을 걱정하지 않게 됐다.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279)]

김유미 저자의 말처럼

9개의 나만의 취미를 찾기 리스트에서

내일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댈 수 있는 그런 취미를

찾을 수 있음을 기대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9개를 시도하는 과정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음을

희망하며,

물러가기 전!

 [책과 삶]“좋아하는 일 하나쯤 적당히 해도 괜찮아”

기사가 하나 나왔더라구요!

"물감을 사야 해서, 퇴사는 잠시 미뤘습니다"

읽으시기 전에

기사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