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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나에겐 너무 어렵다+추가글

하하 |2019.08.30 03:49
조회 60,189 |추천 14

우선 결혼시기는 잘 생각해봐야겠지만
당장 돈이 없어도 같이 갈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결혼은 진행할거구요.

결혼은 예단예물없이.
그리고 충분히 상의하고 난뒤 작은 예식장이나
가족들만 모여서 결혼하고 싶어요.
신혼여행은 특별히 어디꼭 갈생각 없구요.
그냥 둘이 살집만 고민인겁니다.

현재 제가 투룸 거주중이고
저는 계속 결혼해도 살아도 상관없다는 입장과 반대로 남자친구는 제가 혼자사는집에서 본인이 들어가 사는것은 아닌것 같다고하여 제가 고민이 시작된 거구요.


참고로 저는 나이가 너무많고 남친은 너무 어리다
어린데 돈없는게 당연하다하는데 이해합니다.
그럴수 있어요. 그냥 하소연한거구요 . .
그리고 저는 연하밖에 안만나봤고
전 오히려 나이 많은 남자는 제가 싫어서요.
다해줘도 싫어요.
보통은 잘생기고 어린 남자가 좋잖아요.
이렇게 글 남기면 악플이 달리려나 . .
별수있나요.

조언감사드립니다.


댓글에 저를 비난하는 소리가 너무 많네요 ㅠㅜ
나이가 많아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결혼이 아니예요.
사귀기전 썸탈때 저는 남친에게 결혼을 전제로 하는 남자를 만나고싶다하였고 힘들다면 나는 괜찮으니 만남을 그만해도된다라고 얘기했구요.
자기도 그렇게 하고싶다. 너라면 일찍하고싶다.
하여 사귀기 시작한거예요;; 누가보면 제가 죽자사자 쫓아다닌 느낌이네요;; 항상 연애할때 더 사랑받는 느낌으로 만났어요. 겉으로는 나이도 비슷해보여서 제가 나이가 많구나 느낀적두 거의 없구요.


—————-
편하게 음슴체할게요.

현재 32살 여자이며 현재는 쉬고있지만 원래 직업은 간호사임.

연애한지 벌써 3년이 다되감.
상견례까지 끝마침. 어찌어찌. .

남친은 28살이며 사회생활시작한지 3년째임.

내년에 결혼하려니 머리가 아픔.
본인은 늦게나마 모아 이제 3200?정도 모음.
남친은 학자금 값느라 아직 600남음.

남친명의로 남친어머님이 집을 해둠.
하지만 전세매매고 . . 시댁도 가깝거니와
전세끼고 매매한 집은 대출이 40프로만됨 . .

신혼부부대출도안되고
중소기업청년대출은 내가 도전해볼만하지만
연봉 낮은 곳으로 이직해야함 ㅠ
원래는 3500~3700정도 벌음.

이거 너무 개떡같아서 말로 설명이 잘안되지만
그냥 데리고 살아야되는 상황 . .
이럴줄알앗음.돈이라도 더 모아놧을텐데;;;

양가도움없이 살려는데 참힘듬. .

아직 결혼 1년정도 남았는데 벌써 머리아픔 ㅠㅠ
추천수14
반대수113
베플ㅇㅇ|2019.08.30 08:26
남자분은 결혼이 급한 나이가 아니네요.
베플남자ㅇㅇ|2019.08.30 07:13
다른사람 만나 그걸 뛰어넘는 메리트가 없다면 ex)돈이 엄청나게 많다,다른여자들이 쳐다볼정도로 잘생김 이런거 없다면 헤어져 나이32세 결혼적령기인건 맞는데 남자 진짜 잘만나야됨... 잘못선택해서 결혼하면 인생 끝장난다.
베플비숑프리제|2019.08.31 09:51
능력도 안되면서 4살 연하를 끼고 살려고했어? ㅉㅉ.. 나중에 바람나서 후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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