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저를 인생에서 가장 좋아했는데 제가 학업 때문에 자주 못 만나고 그러면서 걔가 힘들어서 저를 찼어요.. 지친대요 그래서 제가 엄청 붙잡았는데 우린 안 될 거 같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저는 5번 정도 붙잡았어요
그런데 전남친이 저한테 술 먹고 전화가 와서 같이 있는 톡에 자기 말 씹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하고 끊으려고 했는데 걔가 저보고 너가 끊으면 끊겠다길래 안 끊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걔 친구가 저보고 전남친이 많이 힘들어한다고 말 하길래 저도 전남친 친구한테 제 속사정 말하고 우리가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 다 말을 했어요.. 변명으로 들렸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전남친 친구도 어차피 되돌릴 수는 없는 거 같다는 식으로 말 하길래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전남친이 막 운다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남친이랑 전화를 했는데 자기가 너무 힘들다면서 너랑 사겨도 힘들고 안 사겨도 잊으려고 해도 힘들대요 그리고 걔가 여자랑 연락하려고 한 건 저 잊으려고 한건데 그냥 여자애들이랑 페메 끊었대요.. 근데 저랑 다시 만나기에는 자기가 너무 힘들 거 같다면서 싫다는거에요!! 근데 아직 제가 좋대 그럼 저는 뭐 어떻게 해야 돼요? 얘가 지금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