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 여고딩입니다. 중학교에서 친했던 남자애가 이사를 가버리는 바람에 연락이 끊겼다가 한 두달 전쯤부터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너무 친했던 친구고 아직도 친구라고 생각해서 예전처럼 대했는데 얘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점점 절 대하는게 달라지다가 이젠 소름이 끼쳐요 너무,,, 새벽 2~3시쯤 한창 잘 시간에 전화를 거는데 자느라 못 받고 다음날 폰 확인하면 다섯통 열통은 와 있고 문자로 자는데 연락도 안 하고 자냐고 서운하다고 막 그러더라고요
자다가 벨소리 들려서 자꾸 깨는 것도 빡치는데 제가 자는 것까지 얘기 하고 자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화가 나서 화를 냈어요 내가 그런 것까지 얘기 하고 자야 하냐면서 안 그래도 요즘 피곤한데 왜 이렇게 남 생각 못 하고 너 좋을대로 하냐고 잠도 통 못 잤다고 뭐라고 했더니 다음부턴 안 그러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 날부터 걔 연락도 안 보고 씹었는데
씹은지 일 이주일 되니까 갑자기 집 앞 찾아와서 왜 연락 안 보냐고 얼굴 보고 싶어서 왔는데 제발 나와달라면서 계속 전화 걸고 너무 화가 나서 걔 수신차단도 해버리고 연락도 아예 안 보니까 친구 통해서 자꾸 연락하고 친구를 너무 귀찮게 하더라고요 이 새끼 진짜 빡쳐서 한 대 치고 기절 시켜 버리고 싶은데 얠 어쩌면 좋죠 진짜;;? 제가 지 여자친구인 것마냥 행동하는데 전 얘 이성으로 대한 적 일도 없거든요 뭐 때문에 그러는 건지 참 정뚝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