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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똥차가고 벤츠와요

ㅇㅇ |2019.09.09 15:27
조회 15,324 |추천 65
추가) 현 남친이 똥차일 수도 있겠죠 뭐 지나고 보면.. 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도 있구!!
근데 그냥 나를 지옥불에서 꺼내준 사람 자존감을 높이고 일상 생활이 되게끔 해줬다는 대서 일단은 벤츠에요. 객관적 스펙으로도 더 괜찮은건 둘째치구요.
저 서른 중반! 아무도 없을 줄 알았답니다. 이 나이에 누구 만나냐고 하늘 무너진다 했었어요..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잘난 것도 아니고 누가 있냐했어요..
그냥 지금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시간이 해결해 줄거다.. 좋은 사람 나타난다는 말 아무것도 안들리고 계속 힘들어만 하실 거 제가 너무나도 잘 아니까 올려봤어요. 재회글 찾고 울고 불고 부모님 맘상하게 하지마시고 진짜 괜찮아질테니 몸 챙기고 밥 잘드시라구요
글의 요는 누가 똥이고 금이고 간에 세상은 끝난게 아니고 비바람 걷히면 이제 해가 방긋할테니 다들 기운내시라는 거. 이제는 또 다시 몰아칠 수도 있는 비바람에 잘 대비하러 갑니다!!





저 진짜 여기 헤다판 살다시피하고 3개월 동안 매일 울었어요. 얼굴 볼 수 밖에 없던 사내커플이라 진짜 매일 헤어진 다음날..
근데 진짜 짠하고 연하남이 나타났어요.
몸좋고 잘생기고 말은 어쩜 그렇게 이쁘게 하는지.
구남친 핵고구마였는데 지금 사이다 시원하게 마시고 있네요
구남친은 네 살 연상이고 현남친은 세살 연하..
7살 갭이 크긴 크네요.
고백하는 날 집에 찾아와서 얼굴 보고 얘기하다가 제가 답답하다 바람쐬고 싶다 했더니.. 저 데리고 바로 동해안으로 달리더라구요. 므흣하게 밤을 보내고 돌아온 후에도 계속 사랑받는 느낌 줘요.
구남친 회피형이었어서 사귀는 내내 제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졌죠 눈치보고 어렵고 답답하고. 가스라이팅 당하신 분들을 다 알꺼에요. 그래서 헤어지고 나면 나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죠..

그 새끼가 전부인 것 같고 다신 없을 것 같죠? 지금은 아무도 눈에 안보이고 꼭 세상 끝난 것만 같죠? 아니에요. 지금 여러분은 정신적으로 세뇌 당한거에요.
그 새끼가 여러분을 놓친거에요. 여러분은 잃은 게 없어요. 본인만 바라보고 무조건 사랑주는 사람을 잃은 건 그 새끼에요.
이제 누군가에게 꽃과 같은 존재로 다시 사랑 받을 일만 남았어요.
없을 것 같아도 나타나요.

털어버리고. 예뻐지세요. 분명 후회하는 사람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추천수65
반대수5
베플ㅇㅇ|2019.09.09 16:01
누가 더 똥차인지는 시간이 더지나봐야 알겠죠
베플그런데|2019.09.10 08:12
똥차에도 보석을 실을 수 있고 벤츠에도 똥이 탈 수도 있습니다. 똥차도 글쓴이가 타면 벤츠로 만들 만큼 본인의 가치를 키우는 게 중요하겠죠. 고백하는 날 무흣한 밤을 보냈다고요? 그냥 밤바다를 바라봤다는 뜻이죠?
베플남자|2019.09.10 02:20
한마디만 드리자면 전남친도 분명 첫만남때 분명 그쪽한테 최선을 다했겠죠?사람은 누구나 첫만남때 자기여자로 만들기위해 자기모습을 숨기죠. 현남친이 구남친보다 나을지 안나을진 시간이 흘러봐야알겠죠 연하 연상은 분명 생각 깊히가 차이가 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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