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앞두고 어제 어떤 여자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요. 부모님이 식당하시는데 그냥 동네장사에요. 어제 신랑이랑 친정엄마 일좀 도와주고있었는데
젊은여자분 2명이와서 돈까스 2개를시켰어요 저녁식사시간이고 사람이많이몰려서 엄마가 실수를했는지
돈까스가 덜익었나봐요. 근데 그런상황이면 죄송한데 돈까스가 안익었다 다시 해줄수있냐고 정중하게 말했으면 저희도 사과드리고 죄송하다고 하려고했어요
근데 저희엄마한테 정확히 "아줌마 돈까스가안익었잖아요!!" 이러는거에요. 자기 엄마뻘되는 사람한테 그렇게 예의없이 말해도되는건가요? 순간 사과하려고했지만 사과하고싶은마음이사라졌고 엄마가 연거푸 죄송하다고하더군요.
돈까스 다시 해주는 내내 그 여자 2명 이거 먹고 배아픈거아니냐 짜증난다는둥 불평불만을하네요. 저희쪽 실수맞아요 근데 사과드리고 다시해드렸는데도 짜증내는데 더이상 뭘 어떻게해야하나요?
어제 여자분보세요. 어른이 실수좀한거가지고 사과했는데도 꼭 그렇게하셨어야했는지 정말 속상하네요. 어디서 그러지마세요 진상손님이라고 욕먹으니까요. 돈까스 덜익게 드린건 다시한번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