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동안 한 여자에게만 대시한 남자가 있어.
남자는 외모, 성격, 돈 뭐하나 부족한 게 없는 남자야.
주변 모두가 이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있다는 걸 알아.
데이트신청같은 화끈한 대시는 없으니 여자도 기다리기만 하다가 호감 표현을 시작해.
이 남자는 갑작스러운 여자의 반응에 뒷걸음질 쳐.
여자는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야하는 전 날
안녕이라는 가벼운 인사만 남기고 떠나버렸고,
그 남자는 인스타에 이렇게 남겨.
Out of sight, out of mind.
이 남자는 여자를 잊을 수 있을까?
정말 잊기를 바라며 쓴 글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