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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내일부터 출근안하고 싶어요

효사랑 |2019.09.17 12:37
조회 11,362 |추천 8

점장의 폭언과 직급에 의한 찍어누룸?

숨막히정도로 공격,지적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4년가까이 일했는데 그동안 다 열거하기도 어려울 만큼

너무나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어요..

 

어디서 무슨일을 하든 스트레스는 다 받는다해서 참고 버티기를 언 4년..

내가 들은 인신공격,폭언,정신적인 스트레스..

 

제가 겪고있는 증상들이 검색해보니 번아웃증후군? 이라고 하네요..

 

점장 얼굴보는것만도 끔찍하게도 싫어요

 

제가 겪고있는 일들과 점장의 폭언이 담긴 카톡 내용을 주변 지인들한테 보여주니

완전 쓰레기라고..여기 아니면 일할데가 왜 없겠냐고..

 

그동안 어떻게 참고 버텼는지..

 

가진 능력도,학력도,스펙도 없어서 당장 여기 퇴사하고 나가면

내가 뭘할수 있겠나..

당장 폰비며,월세,관리비,대출금 상환 등등 때문에 참고 버틴게 4년..

 

이젠 제 몸과 마음이 출근을 격하게 거부하고 있어요

스스로도 정신건강이 무너지고 있다는걸 느끼며, 하루라도 술을 안마시면 잠을 잘수가 없어요..

 

공고 찾아보니 직종 안가리면 어디든 일할곳이 없진 않네요..

 

어차피 직원들 퇴사율도 빈번한 곳이고,

무단퇴사도 많긴 많아요

 

근데 점장이 무서워서 그런가, 제가 어디 사는지도 알고, 찾아올것만 같고,

당장 내일 출근하기싫어서 퇴사통보하면 어떤 폭언과 공격이 쏟아질지 생각하면 머리가 아찔해요...

 

회사가 엄청 규모가 큰곳도 아니고,,생각해보면 몇년전 인사관리팀 직원 조차도 당일 퇴사하고 못나가겠다고 한 곳인데..

 

제대로된 직장생활이랍시고 시작해서 4년이고,

퇴사통보를 해본적이 없다보니 어렵고,망설여지고..

 

시일을 두고 잘 마무리하고 퇴사하는게 아닌, 하루전 퇴사통보라 마음에 걸리네요...

 

추천수8
반대수0
베플여행자|2019.09.18 13:47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시도 퇴사요청하세요 고용지원센터 연럭하시면 신고센터 연락처 알려줍니다 괴롭힘 갑질로인해 해당사유로 퇴사시 실업급여도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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