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지면 대부분이 읽기 귀찮아하실 것 같아 요점만 간단하게 쓰려다 보니 너무 자세하게 쓰지 않았다는 분도 계셔서.. 우려했던 부분이 발생했네요.
우선 간단하게 덧붙여 설명드리자면
가해자는 입사한 후 늘 뭐만하면 저에게 “저보다 먼저 들어오셨잖아요.”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제가 선임자 노릇을 하려고 했다면서 직속상사에게 쪼르르 달려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였으며 저는 나이로는 팀에서 제일 막내였기에 억지로라도 인정할 수밖엔 없었습니다.
가해자는 모든 날 항상 시비였습니다. 결국 뒤에서 사람들과 술 퍼마시며 지 편 만들기에 급급했구요. 나 얘랑 안 맞는다, 맘에 안 든다 라고 얘기했다는 것이 제 귀에 들어온 적도 여러 차례 있습니다. 그 후론 더 심한 욕도 했겠죠. 그때가 초반이었으니까요. 그 사람들과도 지금은 악화되어서 얘기 안 하고 지내는 상황입니다.
하물며 새로 들어온 신입 여자도 며칠 상황을 살피는 듯하더니 밥 먹으러 갈 때 제가 말을 걸면 대답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가해자에게 “언니~~~” 하면서 달려가 팔짱을 낍니다.
결론적으로 제 말은 업무적으로 부딪히다 보면 물론 서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충분히 서로 있을 수 있지만 그 사람은 애초에 입사하면서부터 저를 깔아뭉개려는 게 보였고 개선하려는 의지조차 없었습니다.
제가 얘기해서 풀고자 하는 마음에 대화 요청을 해도 가해자는 그냥 내가 하는 말에 알겠습니다,죄송합니다,잘못했습니다 다신안그러겠습니다 하고 끝내면 되는 문제를 왜 토를 달아서 이야기가 길어지게 만드느냐며 질책했던 사람입니다.
본인 말에 복종하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파벌을 일으키며 제가 버틸수 없도록 하는 상황에 이르렀구요. 저랑 그렇게 부딪히다 보니 다른 사람한테는 세상 천사입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데 또 자신보다 늦게들어온 사람들이라 잘 지낼 수 있었던 걸까요. 아님 정말 한 사람만 표적 삼아서 재미보는 중인 걸까요. 모르겠네요. 심리상담 선생님은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고 하셨어요.
이처럼 가해자는 저에게 위협적인 상황을 조성하여 폭언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그래서 심장쿵쾅쿵쾅 하혈도 많이 했었지만 더 이상 얘기하다가는 진짜로 악몽 꿀 것 같네요... 여기까지 써야겠습니다..
다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많은 관심은 환영입니다 ㅜㅜ 제가 이 스트레스를 몇 년 동안 참다보니 여성쪽 수술도 진행했으며 더 남았습니다. 불면증은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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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이가 안 좋은 여자가 있습니다. 저보다 몇 살 위이고 다른 일 하다가 좀 늦게 들어왔어요.
그 여자는 굉장히 활달하고 사람 사귀는 걸 즐겨합니다.
사람한테 엄청 잘하고 먼저 밥먹자 술먹자 하는 타입입니다.
저랑은 성격이 안 맞아서 사이가 틀어졌고요.
진짜 알고보면 저한테 야야거릴만큼 개사이코인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티를 안 내더라고요.
아무튼 그 여자가 주도하여 젊은이들을 모아 같이 점심 먹고 차 마시고 하는 등 따돌림을 하기 시작하네요.
전에도 다른 사람들한테 저의 안 좋은 얘길 하고 다니더니 이제는 완전히 대놓고 따돌립니다.
오늘도 그래서 점심에 저 혼자 남았네요.
이거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할까요? 이 부분 말고도 언어폭력 당한 적이 여러 차례 있어서 같이 할까 하는데 이런 건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됩니다
지금 무지 심각하니까 제발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