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방식이 달랐던가
노래까지 녹음하던 사람이
어떻게 나없이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어?
난 진짜 네가 하는 말 다 믿었다
그러면서 나한테 잘 속는다 바보라 그랬지?
너가 상대방을 사랑하는 방식은 도대체 어떤거니?
생각하면 할 수록 너가 이해가 안 간다
네가 너한테 더 이상 돌아갈 수 없게 하더라
끝을 보여준거지
미련과 아픔을 참게 만들더라 네 마지막 바닥이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었지만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순수했었다
거짓이 없었고 그래서 내 가슴을 후벼 파더라 네가
혼자서 울고 했다는 네 말에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이 진심인 것 같아서
그 지랄 맞은 성격도 내가 익숙해지려 했었다
나를 향한 네 마음도 순수한 것 만 같아서 난 믿었다 너를
너는 상대방에 대한 미안함 보다 너 자신에 대한 변명과 너 챙기기 바빴지
네가 쓰레기가 될까봐
너는 그게 오래 전부터 익숙해진 습관과 버릇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공허함이었다 항상
마지막 내가 알게된 모든사실들이
그래도 하루라도 일찍 알게되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 생각한다
너 쓰레기 맞아
그래서 보고싶지만
너에 대한 나의 남은 정과 사랑 미련
이 악물고 지우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