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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어?

ㅇㅇ |2019.09.18 01:40
조회 1,183 |추천 1
사랑하는 방식이 달랐던가

노래까지 녹음하던 사람이

어떻게 나없이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어?

난 진짜 네가 하는 말 다 믿었다

그러면서 나한테 잘 속는다 바보라 그랬지?

너가 상대방을 사랑하는 방식은 도대체 어떤거니?

생각하면 할 수록 너가 이해가 안 간다

네가 너한테 더 이상 돌아갈 수 없게 하더라

끝을 보여준거지

미련과 아픔을 참게 만들더라 네 마지막 바닥이

우리는 너무 다른 사람이었지만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순수했었다

거짓이 없었고 그래서 내 가슴을 후벼 파더라 네가

혼자서 울고 했다는 네 말에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이 진심인 것 같아서

그 지랄 맞은 성격도 내가 익숙해지려 했었다

나를 향한 네 마음도 순수한 것 만 같아서 난 믿었다 너를

너는 상대방에 대한 미안함 보다 너 자신에 대한 변명과 너 챙기기 바빴지

네가 쓰레기가 될까봐

너는 그게 오래 전부터 익숙해진 습관과 버릇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공허함이었다 항상

마지막 내가 알게된 모든사실들이

그래도 하루라도 일찍 알게되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 생각한다

너 쓰레기 맞아


그래서 보고싶지만

너에 대한 나의 남은 정과 사랑 미련

이 악물고 지우려고 해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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