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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명의 유산을 배분해서 물려주지 않고 어머니 명의로 돌리시겠다는데

|2019.09.18 18:34
조회 9,63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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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1녀중 맏이입니다.

현재 아버지명의로된 3억8천짜리 아파트와 어머니명의로된 4억5천짜리 아파트(신축으로 얼마전 구입) 두채를 가지고계십니다.


작년에 크게 쓰러지신 아버지께서 안좋은 상황이십니다.위험한 고비는 겨우 넘기셨으나 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너무 안좋은 아버지를 1년째 보구있네요.

저는 독신이고 동생은 오랜백수생활끝에 얼마전 겨우  취직해서 내년에 여친과 혼인예정입니다.


아버지명의집엔 지금 저희가족이 살고 어머니명의집은 세를 놓아 부모님 생활비에 보태 쓰십니다.

어머니명의집에 동생이 내년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아버지돌아가시면 아버지집을 어머니명의로 하신다는데


잠깐…그럼 전 뭐가 되는거죠? 결혼안한 딸이라고 아무것도 안주시려고하시네요..

신축아파트는 당장 명의는 어머니꺼지만 점차 동생에게 넘기실 모양입니다.

제가 유학때문에 5천5백만원정도 부모님이 제게 투자하신 돈이 있습니다.

넌 그거 썻으니 그거준걸로 퉁치시겠다는데

동생도 30살넘도록 백수기간동안 일을 한번도 안하며 받은생활비며 백수생활하며 스트레스받는다고 탈모로 머리심은비 천만원이며 대학,백수시절 그때그때 유럽중국일본등 해외여행다니는 비용등하면 그녀석한데 들어간돈도 모아보면 만만치 않은데요..(전 부모님돈받아서 해외여행안가봄)

어머니는 자꾸 동생보다 너한데 돈 더 많이 썻다며 넌 받을게 없단식이십니다.

경상도 분들이셔서 그런지 그래도 아들이 장가가는데 집한채는 있어야 하는거아니냐며…


제가 6년먼저 태어났으니 더 사랑받고 대학등 먼저 돈쓰인건 사실이지만..

여태..짐이 제가 많아도 방은 제가 동생보다 작은방쓰고 동생은 중학교떄부터 퀸사이즈 침대사주시고 저는 대학갈때까지 바닥에서 잤습니다.

돈을 지원받긴했으나 졸업후 당연히 제가 돈벌어서 생활했고 이번에도 해외로 일을 나가려다가 아버지몸도 안좋으신데 혹시라도 나가있는동안 임종 못지켜서 평생 한이 될까봐 안가고있습니다.




동생 결혼문제때문에 가족내에서 아파트 명의랑 제산이야기한번씩 나올때마다 자꾸 제가 배제되고

아버지건강도 안좋은 상황에 제가 먼저 돈이야기꺼내기 싫어서 별말을 안하고있으니  모양이 점점 제입장에서 불리하게 흘러가네요.. 


제가 어떻게해야 가족이 기분도 안나쁘고 저도 손해를 안볼까요?


추천수1
반대수20
베플똥이법이다|2019.09.18 20:42
아들만 자식인가? 그리고 이런 경우많아요. 유산 받은 아들 나중에 나몰라라하고 유산 못받은사람이 남은 부모님 모시는 경우... 전 그래서 똑같이 받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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