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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안하고 출근하는 나

ㅇㅇ |2019.09.22 00:23
조회 94,256 |추천 281
제목 그대로 화장하지않고 출근합니다.
썬크림까지만 바르고 있습니다.
8시간 근무중 8시간 다 컴퓨터만 보고 있어서 화장안하게 됬습니다.
이런 저를 보고 엄마는 사람이 기본이 안되어있다.
화장은 예의인데 왜 안하냐 계속 뭐라고 하십니다.
너무 화나서 회사 남자분들은 화장 안하는데 왜 나는 해야하냐 했더니 그럼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났냐고 하네요.
자신을 가꾸는 방법은 화장이라고 왜 자신을 가꾸지 않냐고 화장하고 다니라고 뭐라고 하세요.
화장이 기본이고 예의라면 남자고 여자고 다 화장해야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여자가 자신을 가꾸는 방법은 화장밖에 없나요?
너무 열받네요

그리고 돈 없어서 화장안한다니까 여자라면 돈 없어도 화장하고 다니래요
추천수281
반대수65
베플11|2019.09.23 15:19
여기 댓글 지금 40-50대 분들만 쓰고계신건가요? 무슨 90년대 와있는 줄 알았네요. 시대가 변해가는데 어디에 갇혀서 살고계신건가요. 여자는 회사에 일을 하러가는거지 남들한테 화사하게 보이고 생기있어보이고 눈요기 하러 다니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눈요기 자기네들끼리 하고싶으시면 남성분들 얼굴 화사하게 선크림 파데 바르시고 생기있게 볼터치 립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베플|2019.09.23 13:56
자기관리 이야기 하시는것같은데?
베플ㅇㅇ|2019.09.23 14:29
가봤자 다 배나온 아재들뿐인데 화장품 아까움...
찬반ㅇㅇ|2019.09.23 14:49 전체보기
댓글보고 너무 이해가 안갔어요. 안 할 수도 있지 왜들 이러는 거지? 하다가 어느 한 댓글에서 엄마들은 딸이 예쁘게 입고 예쁘게 하고 나가야 기분이 좋다는 글 보고 이해됐어요. 저도 4살 제 딸 아이가 제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어떻게 입어도 예쁘지만 밖에 외출시에는 더 신경써서 입히고 꾸며서 다녀요. 우리 아이가 내 눈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 눈에도 예쁘게 보였으면 하구요. 글쓴이 어머니는 이런 마음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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