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썸남을 만나서 같이 걷다가 내가 다이어트를 해서 다이어트 얘기가 나왔어 근데 나보고 썸남이 자기 몸무게 만큼 빼라는거야 ㅋㅋㅋ큐ㅠㅠ 근데 걔가 진짜 마르긴 했는데 외관상으로는 정말 티가 안 나는 마름이라서... 나는 썸남 몸무게랑 내 몸무게가 많이 차이 안 나는것 부터 충격을 먹었었는데 갑자기 나보고 자기 몸무게 만큼 빼라고 그러고 .. 아니면 한달에 5~10키로 빼면 사달라는거 사준다는거야..ㅋㅋ 얘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얘길 한 걸까 ㅠㅠㅠ 장난을 아닌 것 같았어 진짜 진지하게 얘기햇달까... 아까도 썸남이 문자로 난 고기를 먹을게 넌 굶어 이러길래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건성건성 대답했더니 장난인거 알지? 이러면서 넘어가더라... 내가 너무 살에 예민한 걸까?? 평소에는 진짜 잘 해줘 정말... 그리고 엄청 잘 생겼고 키도 크고 다정하고 매너있고 착하고 진짜 완벽한 썸남인데 어제 일이 자꾸 떠오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