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 남자친구는 26살 3년 만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설레임보단 같이있으면 편하고, 그냥 편하네요
한달전부터 권태기가 왔나 싶더니 다른남자가 눈에도 들어오고 사실 남자친구몰래 그 남자랑 3일정도 연락하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잘못된거 알지만, 남자친구에겐 사실을 숨겼고 제 마음을 추스려보려고 좋게생각하고 그냥저냥 다시 만나고있네요. 아무래도 만난기간이 길다보니 섣불리 헤어지기는 어렵네요.. 요 몇일전 또 다른남자가 연락이 왔습니다.. 그남자랑도 연락을 이어가고있는데 남자친구는 사실을 몰라요.. 그런데 남자친구만 생각하면 미안해서 마음이 찢어지겠는데도. 이남자랑 연락을 이어가고 있네요.. 하루빨리 정리해야하는데요. 제 마음을 저도모르겠네요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건지, 정인건지, 미안한마음은 확실한데 섣불리 헤어지고싶지 않네요.. 시간을갖자고 해야할까요 저도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죄짓는기분이고 하루에도 몇백번씩 생각하고 있는데 도저히 답이안나와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