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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고 생일 축하문자보낸 시어머니

|2019.09.24 16:08
조회 24,009 |추천 56
안보고산지 1년반 되어가고 저번에 톡베스트에 오른적있어요.

안보고사니 홧병이 좀 나아지고있네요~

그런데 작년 생일엔 연락은 커녕 생일축하말 한번 없더니만
(친정에선 사위 생일 매년 챙겨주고 선물로 100만원주심)

웬일로 올해는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가 왔어요~

"○○아!! 생일축하해♡잘놀고 집에 오거라"

이번생일 남편과 해외여행중이었습니다. 해외에서 내생일날 아침에 눈뜨니 저렇게 톡이 왔더라구요..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작년 내생일,자기 아들생일도 모른척 지나갔으면서 갑자기 친한

척하는게 꼴보기 싫더군요..

아버님한테도 축하문자와서 아버님한텐 감사하다고 답장하고

시어머니 답장은 겉으로만보고 답장 안했어요.(1이 안없어지게)

남편에게도 말했습니다.

오늘은 남편 혼자 시가에 갔다오겠다는데 제가 안보고 답장도

씹었으니 남편한테 또 제욕을 하겠네요~

다음달에 시어머니 생신인데 그전에 친한척하려고 문자 했나봐요

확인하고 네~ 라도 할까? 엄청 고민하다가....저도 당한게 많은지라 그냥 씹었네요...

지금 연끊은분중에 저렇게 문자오면 읽고 씹나요 아님 차단하는게 나을까요?

(차단 안하던 이유는 문자로 저에게 욕하면 증거수집 및 저도 받아치려고 숨김친구에 넣어두고만 있었어요...이제 저에게 모진말하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을거라서요. 무슨말 하는지 벼르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에 올려 톡 됐던 글입니다.
연끊은 이유 궁금하실까봐 올려요.

추천수56
반대수1
베플ㅇㅇ|2019.09.24 16:10
씹어야죠. 네~ 하는 순간부터 다시 악마의 구렁텅이가 발목을 휘감을겁니다;;
베플ㅍㅍ|2019.09.24 16:18
1년반이면 연끊은거 아님. 더 화나있어도됨.
베플결혼9년차|2019.09.24 22:58
암편은 언제까지 이렇게 살순없지않냐며... 여기서 화가 좀 많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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