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있다.
서늘하고 쌀쌀날들이 이어지고 피부도 건조해진다.
더불어 지병인 천식도 덩달아 그 강도가 높아만 간다.
천식이 있으니 비염과 코가 금새 막힌다.
겨울엔 코풀다 코피 흘리는 건 다반사다.
천식과 기침, 살균효과에 좋은 벚꽃차
소금에 절여 있어 살짝 씻어내려 차를 마신다.
공기맑은 시골에서 채취해 저장해 시중에 내놓으니 사시사철 맛볼 수 있다.
차뿐만아니라 주먹밥, 떡과 빵에도 어울리는 벚꽃절임이
참 맘에 든다.
질경이차
천식, 기침하면 옛부터 쓰여진 질경이
구수한 맛에 질리않는 차다.
동의보감에도 그 효과가 탁월하다고 나와있다한다.
벌써 동이나기 시작하니 다시 재구입해야 할것같다.
민트차
페퍼민트, 애플민트, 스피아 민트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조금씩 성분차이가 있을 뿐 민트차는 기침에 잘 듣는다.
단, 임산부나 생리시에는 섭취를 많이 하지않는 것이
좋다.
복숭아꽃차
벚꽃과 비슷한 성분으로 여성에게 좋은 성분과 천식, 기침에도,향기도 참좋다.
장미차
장미차는 모두 식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관상용으로 키워진 것은 제외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장미,
근데 나는 장미 향수는 별로다.
심신안정과 비타민도 풍부한 장미차.
장미 특유의 향기와는 달리 맛은 전혀 예상외로 매니아가 생길정도로 호감적이다.
장미, 복숭아꽃차
때로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차를 배합해 마시기도 한다.
차는 약이 아니므로
꾸준히 시간을 가지고 마시면 어느
정도의 효과는 볼 수있다 .
그러나 약물이 아니므로 근방 효과를 보는 건 어렵다.
어느덧 9월이 지나가고 새달이 시작되는는 월의 끝이다.
월동준비나 부지런히 해야할 것 같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