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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객 한복

닉넴은뭐가... |2019.09.26 17:16
조회 57,844 |추천 4
++)폐백 안하는데 한복 맞춘건 예비시댁에서 피로연할때한복입기를 원하셔서 그때그때 대여하는것보다는한복맞추는게 더 저렴해서 한복맞추게 되었습니다이모들과는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요... 첫조카라서사실 남들의 시선이 제일 걱정되네요..드레스입고있을때야 안겹치지만 식당에서 인사드릴 때혹시나 말나올까 걱정하는건 괜한 걱정이겠죠....?그냥 이래저래 준비하면서 사소한거에도 속상하고 하네요



+)추가글본식날 폐백없이 바로 식당가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이모들 엄마 밑으로 동생들이고 웨찰에 제 한복사진이며 다 본 이모들이 똑같은 색상했다는게제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돼서 글남겼습니다.메이크업한 신부와 이모들 당연히 비교가 안돼겠지만이모들 한복다같이 맞췄다고 제꺼랑 색 비슷하다고신나서 전화온 엄마도 이해가 안돼구요.저는 속이 좁아서 그런지 저랑 비슷한 옷 입은 이모들보면표정관리가 안될것같네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하객? 가족들 한복색을두고 제가 예민한건지 싶어 글 올립니다.이모들이 줄줄이 있고 결혼한 이모와 결혼 안한 이모들이 있습니다.
이모들이 자매들(이모들) 다같이 한복입으면 되겠다며 얘기를 하였고한복을 입는것까지는 보통의 결혼식에서 친척들이 그러하듯이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웃으며 전화가 와서는 이모들 한복맞췄다니가 맞춘 한복색이랑 비슷해라며 웃으며 전화가 왔더라구요신부한복색깔과 비슷하다고 하길래나랑 색 비슷하냐고 물으니 니껀 이쁜 핑크색이고이모들은 안예쁜 핑크색이야 라고 말하시더라구요저랑 색깔이 분명 다르다고 통화상으로는 들었는데사진을 받아보니 제 색깔과 똑같게 느껴지는데이모들 한명도 아니고 여럿이 저와 비슷한 한복을 입는데 기분나빠해야하는게 아닌가요?아니면 제가 정말 속이 좁은건가요?

 

 

 

 

위에사진이 한복이 이모들이 맞췄다는 한복이고아래사진이 제가 맞춘 한복사진입니다.엄마한테 뭐가 다르냐고 물으니 저고리 소매부분에 이모들꺼는 핑크색 자수?가 들어간다고저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이쁜 한복의 색상이 많지 않다는걸 알지만이모들의 한복색상 이해못해주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4
반대수91
베플|2019.09.26 17:59
신부한복이랑 많이 비슷해보이고;; 이모들 이해도 안가고 쓰니분 기분 나쁜것도 알겠는데, 솔직히 무시해도 될것 같긴해요. 두고두고 남는 가족사진 찍을땐 어짜피 쓰니는 드레스입고있을꺼고, 폐백때 쓰니는 한복위에 활옷인가하는 전통 신부한복 걸쳐입고 있을꺼고, 같이 겹쳐서 입는다면 폐백후에 한복입고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객들에게 인사다닐때정도인데, 신부랑 한복이 똑같네하고 뒤에서 욕먹는건 이모들이지 쓰니가 아닐꺼라서요. 그리고 그날 정신없어서 쓰니 본인은 누가 무슨 옷입고 왔나 잘 보이지도 않을꺼에요ㅎ 많이 기분나쁘시면 이렇게 입으면 뒤에서 욕먹는건 이모들일꺼라고 한마디 해두시거나, 아님 그냥 욕이나 먹어라하고 무시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베플ㅇㅇ|2019.09.26 18:38
신부측이라고 핑크계열로 맞추신듯.음...쓰니는 신부화장하고 헤어하고 그날 인생 최고로 외모에 돈들여서 블링블링할텐데 자매나 사촌도 아닌 이모님들한테 밀릴까 걱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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