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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10살 어린 여자랑 1년동안 연락하고 지냈다네요

ㅇㅇ |2019.09.26 22:00
조회 25,074 |추천 2
정신이 없어서 글이 횡설수설할것같아요

결혼얘기가 조금씩 오갔는데.. 제목과 같은 일이 일어나 마음이 혼란스럽고 괴롭습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구요 1년 넘게 자기보다 10살 어린 여자와 꾸준히 연락해오고 만났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냥 같이 회사에서 일하는 선후배사이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출근을 하는게 아니라 바람을 피러 회사를 다니고있었네요..

처음 그 여자와 연락하는걸 들켰을땐 제게 그냥 같이 퇴근 후 술만 가볍게 먹는 사이다, 정말 사적 감정 없는 친한 사이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 그땐 술김에 키스만 했다... 힘들어보여서 다독여주면서 안아주기만했다 이렇게 변명하네요

자꾸 그 이상을 상상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괴롭습니다

키스만 했을지.. 안기만 했을지.... 무엇보다도 .. 결혼 자체가 망설여지고 용서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망설여지는건 이 남자가 이 문제만 아니면 정말 다정하고 착한 남자이기 때문이에요 결혼에 대한 것도 있구요

제 나이에 다시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가는건 너무 이제 힘들구.. 이 문제만 아니면 저희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치만 자꾸 마음 한켠이 괴롭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55
베플ㅇㄱ|2019.09.26 22:02
여자들의 큰착각 그문제만 아니면 좋아요 ㅋㅋ 그게 제일 큰 문젠데 ㅋㅋ 방생하지말고 옆에 끼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요~
베플ㅇㅇ|2019.09.27 03:43
애초에 남녀 사이에 술 한 잔 하는 사이 ??? 에서부터 잘못됐습니다 . 그때부터 아니었던 거예요 . 확인사살 하고 싶어요 ? 한 두살 어린 것도 아니고 10살이나 어린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애랑 ? 여친도 속이면서 ? 쓰레기 짓거리인 거 알면서도 판단이 안 돼요 ? ㅉㅉㅉ 그냥 데리고 사세요 그딴 쓰레기 사회에 방생하지나 말고 더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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