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직도 이런회사가 있을까요?

나파블루 |2019.09.27 15:44
조회 612 |추천 3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에도 이런 회사가 있나 이런거는 직장괴롭힘이 아닌가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ㅎ


얼마전 오랜만에 친구와 술 한잔 하면서 서로 직장을 다니니 당연 직장생활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었고,  우리 회사는 이렇다 저렇다 이런사람도 있구 저런 사람도 있구 투자 얘기도 하고 그러다 친구가


갑자기 회사에 어이없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 회사는 많이 보수적인 회사(소, 중소 기업 아니고 나름 이름은 없지만 중견)에 다니고 있는데


보수적인 회사라는건 전에도 들었지만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서요.


내용은 회사 임원자녀가 곧 결혼하는데 직원들 와서 축하해주러 왔음 좋겠다 이것도 아닌


직원들 와서 일 좀 해줬음 좋겠다 였습니다 ㅎ 결혼식 안내, 접수, 주차 등등 몇명와서 일하라는건데 그것도 직장인들의 황금같은 주말에..

 

당연 임원이 그렇게 말하는데 회사 부장님이나 선임자들은 끽소리도 못하고 당연하다듯 지원가라고 합니다


아직도 이런 회사가 있는지 다른 직장인들도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절대적으로 이해할수 업는 문화라서요..


이런 문화는 어떻게 없애야 좋을까요...친구가 너무 불쌍합니다..ㅠ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