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누님 동생분들 안녕하십니까
나이 31살에 결혼 2년차 외벌이 남자 사원입니다.
제가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는 생각을 안해봤고 외벌이 충분하다고 느꼈는데 막상 결혼 해 보니 세전 5천초반으로 외벌이 쉽지 않습니다. 와이프님께 전업주부해도 된다고 당당히 말하고 싶었는데 막상 결혼하고 애가 생겨보니 그게 쉽지 않네요. 내년에 대리진급하면 세전 6천 언저리 될 것 같은데 와이프님께 애 조금 크면 한달에 100만원정도만 벌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형님 누님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세후 300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