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황이 없어 오타나, 잘못쓴말 있어도 넘어가 주세요,
저는 18살 고등학생 딸입니다. 아빠랑 그렇게 사이가 좋은편은 아니에요 안좋은 편도 아니고 근데 아빠는 매사에 귀찮으세요. 밥도 저한테 차려 달라고 합니다. 그때 제가 싫다고 말할때 항상 싸우져, 솔직히 맨날 하는건 아닙니다 일주일에 몇번 하는데 싫을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아빠는 저희를 해달라는것만 말하고 항상 아빠 말은 안듣는다고 합니다 . 전 바라는거 없습니다.처음부터 설명하자면 저희는 삼남매 입니다 . 저 위로 언니 남동생이 한명씩있죠, 솔직히 그중에 누가 더 많이 시키냐 이걸 따지면 다들 본인이 많이 한것 같지만 동생은 솔직히 별로 안해요 , 언니는 많이 하는편이긴 하지만 집에 오는 달이 길어야 4달 입니다. 그이유는 대학생이기 때문이죠 그럼 그중 제가 제일 많이 하는것 같아요. 심지어 남아선호사상? 아빠는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면 안된다 이런생각도 가지고 있으신 분이에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저를 가장 많이 시키는데 저랑 엄마랑 같은 방을 쓰고 아빠 혼자 쓰고 동생 혼자 씁니다. 저희방에 보일러 만지는게 있어서 항상 하저한테 전화 합니다. 온수전용 키라고 . 솔직히 침대에서 누워있다가 일어난 후 손만 뻗으면 닿읍니다. 이게 귀찮냐구요? 하루이틀 그정도면 괜찮죠 매일 밤마다 두번씩 전화합니다. 온수전용키라. 다씻으면 전화해서 온수 전용꺼라 , 이렇게 맨일 같이 하면 그 어느 누가 귀찮아 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저희 집은 아빠만 남아 선호 사상이 강하다고 하였죠? 그래서 저보고 밥차리라 , 라면끓여라 . 제가 동생 시키라고 하면 걔는 남잔데 왜시키냐고 그러십니다. 하지만 ㅋㅋㅋㅋ 더 어이가 없는건 무거운 물건을 들때도 저를 시키십니다. 한결 같아야 사람이 인정을 하고 넘어가지 ㅋㅋㅋ , 장을 봐와서 무거운것이 있으면 저한테 전화를 합니다. 아빠 생각이라면 이것은 도대체 누가 드는것이 맞을까요? 또 저희는 쌀을 장독대? 그렇게 생긴게 집에 있어서 쌀을 들어 거기 안으로 부어야 합니다. 그럼 이 10키로 짜리 쌀을 누가 들어야 할까요? 저보고 시킵니다. 너가 힘이 쎄다면서. 도대체 그럼 여자가 하는일은 힘쓰는일과 밥하는일 두개 다입니까 ㅋㅋ? 벌레잡는것도 아빠가 본인 방에서 벌레가 나오면 저보고 잡으랍니다. 제가 이건 남자가 하는건데 왜 제가 하냐고 물어보면 , 너 남자라고 하고 가관입니다 . 제가 그럼 잡아 줄테니까 앞으로 남자 여자 그런것좀 제발 하지말라고 해서 약속하고 잡아줬는데 그것도 며칠입니다. 다시 오늘 너가 여자이니 라면 끓여라 , 그래서 제가 동생 시켜라 이러니까 너가 여자니까 끓여라 . 제가 싫다고 안한다고 그러니까 왜 제생각만 하냐고 내가 너네 데려다주고 다하는데. (아빠가 아침에 10분거리를 데려다 주십니다 . 너무 시골이라 버스가 여기까지 들어오지를 않아서 버스 정류장 까지 데려다 주십니다. ) 이것도 몇년째 이골이 나게 듣고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중학교때 기숙사 생활을 하고 . 중간에 아빠가 아프셔서 1학년때 2개월 좀 안되게 하시고 , 지금 다시 하셨습니다. 그럼 제가 아니라 이건 동생한테 말하셔야죠, 또 아침마다 저보고 동생을 깨우랍니다. 동생이 일어나지 못한다고 . 저희는 6시 45분 ~ 50분 안으로 나가야 하는데 제가 6시에 일어나 준비 하고 동생은 6시 30분에 깨워줍니다. 문제는 저는 준비를 다하고 침대에 누워서 30분 부터 45분 알람을 맞춰 놓고 잡니다 . 45분에 일어나 나갈려 하면동생은 자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조회 시간에 늦에 청소를 한적이 몇번있죠. 저번에 제가 왜이렇게 안일어나냐고 하며 아침에 싸웠더니 아빠가 동생편을 들면서 저한테 오히려 뭐라고 하시는겁니다. ㅋㅋ 정말 어이가 없죠 저희가 각자 신용카드를 주셨습니다. 급할때 쓰라고 근데 언니는 용돈을 따로 받고도 일주일에 몇번씩 배달음식과 뭐 필요한거를 삽니다. 남동생은 몇십만원씩 긁죠. 근데 저는 한푼도 안씁니다. 심지어 심부름 할때 그때 말곤 쓰지도 않습니다. 저한테 돈좀 아껴쓰라고 그렇게 뭐라고 하시고. 또, 생신 선물도 받고싶어만 하십니다 . 저는 중2 된이후로 생신선물을 꼭 사드립니다 . 제가 살수 있는 선 안에서요 . 하지만 아빠는 저에게 단한번도 주신적이 없죠 , 심지어 제가 아직도 기억하는게 엄마한테 바비인형을 생일 선물로 받고싶다 하였는데 정말 사주신겁니다. 근데 그거 받고 아빠한테 정말 혼났습니다. 뭐 이런걸 엄마한테 사달라러 하냐고 돈도 없는데 생일 날 저는 오히려 혼난것이죠 .올해는 언니는 영국에 한달 보내주시고 동생은 나이키 6만원쯤 되는 옷을 사주셨죠 . 저는 무엇하나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놓고 본인 생일때는 뭐없냐. 이번생일때는 언니와 반반씩 돈을 모아서 . 비싼 향수를 사드렸습니다. 또 자격증 하나 따면 아무말도 하시지 않겠다라고 하셔서 땃는데 다른걸 또 따랍니다. 그래서 학원 보내달라고 그럼 그러니까 뭔 학원이냐고 혼자 알아서 해서 따라고, 다 그렇게 딴다고 . 제 친구들도 다 학원 다니면서 따야한다고 . 그렇게 말합니다. 제가 그럼 아빠가 알려달라니가 본인은 못한다고 알아서 혼자 공부해서 따라고 하세요. 제가 바라는게 많은겁니까? 해달라는게 많나요? 오늘 아빠가 라면 안끓여줬다고 저보고 넌 딸도 아니랍니다. 제가 나쁜 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