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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방날 데뷔 못시켜줘서 미안하다고 펑펑 울었었는데

ㅇㅇ |2019.10.02 23:23
조회 119 |추천 0
내가 못시켜준게 아니었어...

이미 데뷔 못하는 거로 다 정해져 있던건데...



짜고치는 판에서 내정된 애들 띄워주려고 준비된 장난감...? 소품...? 같은 느낌이려나

프듀 제작진한테 연습생들은 그저 소품중 하나여서 절대 주인공이 될수가 없는데

주인공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온갖 노력을 다했는데...



내가 부족해서 데뷔 못시켜줬다는 생각에 일주일동안 잠도 못자고 힘들었는데

제작진들은 그런 팬들 보면서 얼마나 비웃었을까?



정말 이기적이고 미안하지만

어짜피 이기지도 못할 쇼에서 몸 혹사시켜가면서 인생을 걸고 노력하고,

연극에 이용된 내 픽이 불쌍해서 데뷔조 해체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마지막 방송때 그 허탈하고 비참한 표정 절대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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