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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남편이랑 사는게 고통스럽습니다ㅜㅠ

ㅇㅇ |2019.10.03 01:36
조회 130,362 |추천 80
저희집안에는 흡연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살면서 흡연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연기 마시는 정도였습니다.
연애할 때는 몰랐지만,
결혼하고 흡연자랑 살아보니 너무 고통스럽네요.


일단 이불이며 베개 냄새가 다 베여나와요. 신랑이 없어도 담배냄새가나요.
밖에서 피고와도ㅜㅠ 담배필 때 입은 옷들, 신랑 머리카락에서 냄새장난아니네요.

밖에서 담배피고 옷도 갈아입지않고 침대에 누운 신랑보고 기겁했습니다ㅜㅠ


신랑옆에 있다보면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담배냄새 때문에 머리도아프고 목도 많이 아프네요ㅜㅠ


연애할때는 5대정도 피웠는데
지금 같이 살아보니
하루에 한갑 정도 피는 것 같습니다.

요새 간접흡연이다 3차 흡연이다 논란많은데
담배끊는다 말하며 절대 안끊어요. 병원가자고 해도 안가네요ㅜㅜ


아직 아이가 없지만, 걱정됩니다.
흡연자 배우자, 흡연자 아빠 진짜 괜찮을까요??



추천수80
반대수349
베플ㅇㅇ|2019.10.04 01:24
저같으면 연애부터 안 해요. 흡연충 극혐입니다.
베플남자ㅇㅇ|2019.10.03 01:42
님 미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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