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댓글이 생각보다 많아서 역시 사회생활 화력이 대단하단걸 느꼈네요 ㅎㅎ 어제 면접봤는데 잘했습니다ㅜ 여러분이 생각하시던 그런 형식적인 면접은 아니었어요 정말 초간단..... 괜히 긴장했던거같습니다 ... ;; 그래서 담주월욜부터 일하게 됩니다 ㅎㅎㅎ 또 출근전이 너무 떨리긴하지만 좋게좋게 생각하려구여
취준생분들도 다 힘내시구.. 그외의 모든 분들도 다 힘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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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사실 취업과면접 카테고리에 글을올렸었으나 댓글이 안달려서 사회생활로 넘어왔습니다.. ㅜ 방탈 죄송하구요
지금까지 일했던곳들이 작은곳에서 일을 하다보니 언제부턴가 큰곳에서 일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져왔습니다.. 체계가 잘 잡혀있는 그런곳말이죠.. 그런데 저는 사람들 많으면 공포감이 생겨서 뭐 대인기피증같아요... 그래서 일을 구할때도 큰곳은 자신이없어서 작은곳만 일해왔거든요..
아무튼 낼 드뎌 면접보러가는데 너무나 떨리네요.. 전에도 비슷한곳 지원하고 합격했는데 사람들에 대한 공포감이 많이 생겨서 이틀정도 일하고 그만뒀고 그것에 대한 후회감이 많이생기기도하고 내가 왜그랬을까 진짜 자책많이했거든요ㅜㅜ
그런데 이제는 그러고싶지않아요 아직 나이도 30도안됐고 내가왜 이런곳을 피해야하나 난 충분히 잘할수있단 마음으로 용기있게 지원하고 다행히 면접보러오라고해서 기분은 너무 좋습니다
일하는 환경 근무요일수랑 근무시간이 맘에들어서 합격하면 잘해보고싶단 생각밖에안드네요..ㅜㅜ
그치만 그만큼 걱정근심도 가득합니다 진짜 잘할수있을까말이죠...
이 글 보시게 될 사회선배님들 정신차릴말이나 용기를 내줄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