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남자인물 안보고결혼해도 잘 사나요

Zz |2019.10.08 19:56
조회 13,510 |추천 4
결혼적령기 여자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있지만..저도 좀 확신이 안서고..(현실적인부분) 저희부모님도 완강히 반대하십니다...저도 마음을 못잡고 있죠...(남친은 착하고 좋은데...현실을 보자면요..ㅠ)
부모님강요로 억지로 선을 봤어요....
저 인물 따지지않아요..!!
하지만...이건 아니다 싶어요!!! 막 몸에 냄새날거같고..촌티 풀풀~머리숱도 없는것같고..막 그런거 있잖아요!!
다리도 짧고 입은 엄청 튀어나오고 ㅜㅜ
엄마는..그집에 시집가면 너는 편하게 살수있다.~~ 현실을 잘 생각해라~~하시는데...
(더군다나 시댁이 부자래요..-맞선남)...돈 다 물려받는다 이거에요..엄마..뜻은.,ㅜ
우리집도 가난하다보니깐 시댁도 잘살고 지도 능력남은 우리집 무시해서 안된다 이거죠.
다 좋은데..
도저히...뽀뽀하는거 생각하니..끔찍 할정도입니다..
저희 엄마 말로는 못나면 뭐 어떠냐고...돼지 인물보고 잡아먹냐고..같이 살다보면 정도 들고 괜찮다고 하십니다..ㅠ
돈이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지금 인물 따질때냐고...고생 구덩이로 들어가지말고..
정도안가고 그러는데 어찌 만날까요..
저같이 선봐서 맘도 없는데 걍 시집가셔서 정붙히고 사시는분 있나요>>ㅠ
싫어도 돈보구 몸 부딪치구살면 좋아지나요?
그런분들있음 조언좀해주세요 ㅜㅜ

추천수4
반대수79
베플|2019.10.08 20:25
지금은 부자지만 사람일은 모른다고 만약 저집이 한순간에 쫄딱망하면 님인생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지만 남자인물닮을2세생각하면 안할듯요. 야구선수들 2세 검색해보세요
베플ㅇㅇ|2019.10.08 20:19
키크고 잘생기고 몸좋고 착하고 능력 좋은 연하남이랑 사는데요. 싸울 일에도 남편 얼굴이랑 몸매만 봐도 화가 가라앉아요. 2세 가질 건가요 ? 참고로 유전자는 성형이 안 됩니다. 외모를 안 보긴 뭘 안 봐요. 털 많은 여자들이 털 많은 여자가 미인 이라는 헛소리 만들어낸 것처럼, 얼굴 뜯어먹고 살거 아니라는 말도 못 생긴 남자랑 결혼하는 여자들이 정신승리 하려고 만들어낸 말이에요. 외모 ( 키 몸매 얼굴 ) 겁나 중요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