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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매가 스스로가 명품이면 명품백안산대요

역지사지좀여 |2019.10.09 00:54
조회 108,288 |추천 460

연애기간10년 결혼2년차에요
연애기간동안 명품한번 못 받아봣고
저는 지갑같은거 자주줬어요 (폴스미스 몽블랑 등)
명품백 뭐 굳이 필요하나 싶어서 내색 안했어요
이번 결혼기념으로 채널백 하나 받았는데
저도 돈아낀다고 아닌척 살았나봐요 어찌나 좋은지ㅎ
인생 첫 명품백이라 신나서 시어매가 놀러오신데도
미처 치우질 못했네요ㅋㅋ 가까워서 잠깐 오셨는데
백 보시더니 대뜸 이런 얘길 하시네요

백샀니?~ 명품백이 뭐 필요하다고 저런걸 사~?

시전 ㅋㅋㅋㅋㅋ
듣고 기가 찼는데 그냥 대꾸안하고 있었음
근데 또 한마디 하심

얘 사람이 명품이면 저런거 안들고다녀도되더라
하심ㅠㅋㅋ
시어매는 똥가방은 기본에 말가방도 있으세요ㅋㅋ
듣고 기분상해서
어머님~어머님도 명품이시잖아요~? 하면서
의아한 표정 지으니 눈똥그래지며 빨개져서는
내나이는 필요한 나이야~
게다가 난 가지는 모임이 많잖아~
하시는데 어이없어서 피식 웃엇네요ㅋㅋ

도대체 시어매들은 왜이럴까요?
다음에 또 저러시면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ㅠ
추천수460
반대수13
베플ㅇㅇ|2019.10.09 01:04
아 전 명품이 아니라서요~ 어머님은 명품이시죠~~ 이러면서 가방 뺐어와요
베플ㅇㅇ|2019.10.09 05:43
말가방 살정도면 잘사는 양반이 왜저렇게 삐뚤어 지셨을까 ..
베플ㅇㅇ|2019.10.09 09:11
그저 며느리 까내리려고 ㅡㅡ 시어매들은 왜저래? 걍 전 명품아니니 명품이나 살래요 ㅋㅋ 남편아 알겠지? 해요 얄밉게 ㅡㅡ 나이먹어서 주책이다주책이야
찬반ㅇㅇ|2019.10.09 21:06 전체보기
채널백, 똥가방, 말가방.... 참ㅎㅎㅎ 저급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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