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칠이 이름을 네이X에 검색해보았음.
도칠이는 국어사전에도 실려있는 대단한 아이였음.
국어사전에도 실리는 대단한 아이라 밥도 혼자 못먹고 먹여달라 하는건가봄.
도칠이 사료 먹여드리기 위해 그릇을 들었음.
도칠이는 사료먹기 위해 집사에게 다가오고 있음.
요즘은 집사 생각해서 손바닥만 고집하지는 않음.
사료그릇을 들어올려주어야함.
그릇을 다시 내려놓으면 안먹음.
사료를 먹기 위해 엉덩이를 천천히 내리며 자세를 잡고 있음.
완전 편한 자세를 취하며 사료를 먹고 있음.
식사 끝났음.
잠시 깊은 고민에 빠진 도칠이는 무슨 생각중일까요?
도칠이가 늘 저곳에 누운걸 좋아함.
집사가 다가가 만져보았음.
집사가 만지자 삐졌음.
얼굴을 돌려버림.
취침장소를 물색하고 있음.
저속으로 들어갈까 고민중..
이곳은 마음에 안들었음.
더 깊은곳으로 들어가기 위해 다시 취침장소 물색중임.
마음에 드는 장소를 찾았음.
바닥 이불속..
너구리? 꼬리를 마지막으로 이불속으로 들어갔음.
집사에게 얼굴 보여주기 위해 이불속으로 자세를 바꿔줌.
도칠이 추울까봐 겨울침실을 놔드렸는데 너무 일찍 놔드렸나봄.
철저히 무시당함.
집사는 집사자리에서 쫓겨남.
도칠이가 집사 자리 차지함.
집사 출근준비하는데 도칠군 일어나지도 않고 거만한 자세로 쳐다만 봄.
사진 확대해보았음.
집사가 뭘하든 도칠이는 전혀 관심이 없음.
밥만 먹여주면 되는거임.
카메라 쳐다보기도 싫은거임.
도칠이는 고양이답게 햇빛을 좋아한가봄.
그러나,
일광욕을 즐기기엔 도칠이 등치가 크고 햇빛이 작음.
여름만 지나면 시작되는 도칠이 이불속 파고 들어가기..
너무 못생기고 여름에 검게 타버린 집사 발에게 화내고 있는 도칠이..
도칠이는 너무 길고 등치가 큼.
도칠이는 게으름.
고양이치고 깔끔떨지도 않음.
너무 털털함.
게을러서 세수도 누워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