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도칠이와 집사 같이 사진 찍음.
오랫만에 도칠이 풀 먹이고 있음.
아직 다 자라지도 않았는데
미친듯이 달려들더니
풀드심.
풀은 먹여달라고 하지 않아서 좋음.
도칠이가 겨울이 다가오면 항상 찾아오는 곳..
집사 베개 옆... 에 있다가 집사가 만지면 어디론가 사라짐..
도칠이가 집사 옆으로 다가온게 아니라
도칠이가 누워있는곳으로 집사가 다가간거임.
집사가 겨울에 덮을 이불을 사왔음.
역시나 도칠이는 집사의 새 물건만 집착함.
집사인 내가 덮어보기도 전에 도칠이가 먼저 누워봄.
새이불 감촉이 좋은지 이불위에서 다리 목욕함.
발가락과 발톱도 닦아봄.
그루밍의 마지막은 발톱과의 뽀뽀..
새이불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함.
이불과 뽀뽀도 함.
이불속으로도 들어가봄..
집사 출근하고 혼자 집에 있어도 새이불위에 있음.
새이불에 들어가서 취침도 해봄.
집사에게 덮는 이불이지만
도칠이에겐 바닥에 까는? 이불이 됨.
스크래쳐 위치를 옮겼더니 안에 들어가서 놀고 있음.
스크래쳐 안에 들어가서 누운걸 처음봄.
왜 이제서야 저 안에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도칠이와 집사가 늘 하는 도칠이 발과 집사 발의 장난..
못생긴? 도칠이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