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기싫다..
100인정도의 중소기업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구매부서(정확한 부서명은 쓰지않을께용)에 입사하게 되어 현재 1년정도 다니고있습니다
말이 구매부서이지 그냥 이 부서자체가 자회사여서 모든 업무를 해야합니다
구매-발주-정산-인사관리-사무실 관리 등등
걍 다 한다고 보시면돼여
물론 위에 상사 2분이 계시만
한분은 총괄
한분은 매입처 관리 및 협의
저는 그냥 다해여..
제가 막내다 보니 시킨일 하는거나
잡다한일 하는거는 아무렇지도 않고
하면서 어느정도 배움에 보탬이 될수있다의 마인드입니다.
그.런.데.
이번년도 신규사업을 계획한게 2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제작건(자세한내용생략)
하나는 쇼핑몰오픈건
일단 제작건을 저한테 다 맡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시키길래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마지막 쇼핑몰오픈건도
그냥 저한테 다 맡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스템이나 잘 구축하고 쇼핑몰은 오픈하면몰라
그냥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은거
짜집기로 해서 오픈하자고 ㅋㅋㅋㅋㅋㅋ
단가도 그냥 제가 정해서 정리하고요
어떻게 발주 넣고 배송 관련
그냥 저한테 맡겨버리려고하네요?
저한테만 압박해요!!!!
띠발!!
중소 원래 이런가여??
퇴사할래~~!~!~!
시키는 일 그냥 군말없이
마무리 해줬더니
겁나게 굴리려고 압박하는건지
원래 걍 중소면 닥치고 해야하는건지
감이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