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입니다.
현재는 여섯살이지만 초등학교가면 친정엄마께서 주말 부부 하시고
아이를 돌봐주신다고 합니다. (친정아빠께서 아이하나 잘 키워야 한다며 적극 도와주신다고 했습니다.)
허나..고민이 있습니다.
정말 넉넉하면 많이 드리고 싶지만... ㅜㅜ
아이 등교, 하교 해주시고 간식, 식사 챙겨주시면.. 한달에 얼마정도 드리면 될까요??
예전에 아이가 어릴때(만 2살정도까지) 어린이집 안다니던 시절에 친정엄마께서 육아도와주실때 백만원 드렸었습니다. 물론 집압살림까지 도와주셨죠.
(현재는 아이돌보미 선생님이 방문하시고, 비용으로 90여만원이 지출되고 있음, 어린이집 등하원 시 하루 총 4시간 도와주심)
초등학교 가면 사실상 아이가 어릴때와 다르게 고생은 덜 하시지만 엄마의 삶을 우리에게 희생하시는거라서 어떻게 해 드리는게 현명한건지..
이것을 값으로 매기는 것 또한 불효이고, 죄송스럽지만 현실적으로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