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그냥 내가 몇년 뒤 이랬구나 라며 볼려고 쓰는 글이기도하고 그냥 감성 타서 끄적이는 글임
내가 예전에 연락하던 남자애가 있었고 썸인줄 알았더니 그냥 어장이였음 너무 상처받고 맨날 밤마다 울고 그러다 학교에서 그냥 보면 걔가 너무 싫어서 일부러 더 무시하고 차갑게 대했음 .. 근데 같이 모둠이 되어서 너무 기뻤다 이때부터 나는 다시 그 애를 좋아한거였나봄 .. 계속 마음 속으로는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좋아한거지 ㅋㅋ.. 근데 나는 걔랑 썸타는 애를 알았고 썸타는거지 등등 얘기도 하고 남자애가 좋아한다고 나한테 말했었는 데 현타 오더라 갑자기 그때 아 내가 애를 좋아하는 구나 느끼고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졌음 그러다 걔네 둘이 사귄다는 걸 듣고 비연인데 걔네 둘이 손잡는 걸 보게 되었는 데 오늘 진짜 그냥 우울하더라 개 비참하고 내가 혼자 짝사랑한거니까 뭐라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는데 막 그때 나한테는 왜 그런거지 막 그런생각 들고 그냥 개우울했다 난 진짜 6개월동안 걔만 좋아했는데 ㅋㅎㅋㅎㅎ.... 진짜 너무 힘들더라 옛날에 처음에 좋아했던 내가 한심하기도하고 걔가 화나기도하고 그냥 너무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