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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으로 다른 여자들이랑 야챗하는 남친

ㅇㅇ |2019.10.21 22:41
조회 669 |추천 2

아까 낮에 남친집에서 각자 등돌리고 누워서 폰 하다가

 

목아파서 뒤돌아보는데 남친이 피곤했는지 먼저 잠들었더라구요

 

옆에 남친폰이 켜진채로 있길래 보니까

 

라인으로 어떤 여자랑 야챗하고 있었더군요

 

저랑 같이있는동안 내내요

 

대화 목록이랑 채팅방 내용 다 읽었어요

 

뒤통수 쎄게 맞은 기분이네요 지금

 

한두명도 아니고 그것도 여러명이랑ㅋㅋㅋ

 

몸사 교환하고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수치스러운 말들을 여자들과 주고 받고

 

심지어 자기 몸사라고 상대방한테 보낸 사진은 남의 사진...

 

너무 충격적이에요 내가 2년동안 만나던 사람이 맞나 싶고

 

차마 남친한테는 다 봤다고 솔직하게 말 못했는데

 

제가 집간다니까 따라 나와서 배웅해주면서 온갖 다정한 말 하는 남친보니 역겹고 가증스럽네요

 

지금 기분이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그냥 남친 오는 톡 무시하고 있는데 자기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계속 연락오고..

 

이런일은 남의 일인줄만 알았는데

 

진짜 누워서 침뱉기같아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제 앞에서 세상 다정한척 사랑꾼인척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화나요

 

나한텐 일 핑계대고 먼저 잔다더니 사실은 그시각에 라인으로

 

다른여자들이랑 야챗이나 주고받고 있고

 

진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싶어요

 

언제부터였는진 모르겠지만 꽤 오래 주고받았던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런줄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

 

2년이란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그동안 저를 얼마나 우습게 봤을지 ㅋㅋㅋㅋ 기가 찹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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