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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지 애인 만나는데 말도없이 애를 데리고 갔네요

피눈물 |2019.10.22 11:36
조회 9,044 |추천 54
폰으로 작성하는거라 두서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30초중 애엄마구요 애는 8살 친권,양육권 제가 다 가지고 있구요

진,,,,짜 애 보내기 싫은데 애 생각해서 아빠한테 자주 보여주고 있었어요

같이 살때도 애를 눈으로 보기만 하던 인간, 이혼하고서도 면접교섭때 집에 애 데리고가서 쳐자기만 하고 방치하던 인간이

얼마전부터 수영장엘 데리고 간다질 않나, 나서서 어딜 뎃고간다질 않나 애한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길래 시댁도 이혼후 한번 안 보내다가 추석때 믿고 보냈어요

그런데 왠걸 아빠랑 잘 놀다왔냐고 물었는데 아줌마 얘길 꺼내더라구요? 그게 두번째였고 저한테 말하지말라고 거짓말까지 시켰더라구요 전 뒤집어졌고 다시는 그런일 없기로 애아빠랑 약속을 했어요(그 여자가 먼저 우리애랑 같이 보자고 했다더라구요)

그런데 먼젓번에 애아빠가 나서서 놀이동산엘 뎃고간다고 했는데 그때도 같이 갔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 아줌마가 키우는 애까지요

약속 깬것도 열받는데, 남들이 보면 4인의 단란한 가족으로 보이게 놀았더라구요?

우리 애는 또 아빠가 그 애만 놀아주고 자기는 안 놀아주더라, 그 아줌마가 나에게 산에 갖다버린다고 했다, 뚝배기를 깬다고 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울먹거리대요?

하,, 일단 애아빠는 면접교섭권박탈 준비중이구요 저 아줌마는 우리애한테 미친 정신적 피해보상 손배소 걸려구요

일단 폰으로 적는거라 댓글 주시면 보면서 수정할게요

법적으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4
반대수1
베플ㅇㅇ|2019.10.22 12:40
전남편놈 푼수새끼네. 가서 자기 아들은 뒷전이고 그여자 애랑만 논다고? 그 ㅁㅊㄴ은 어린애한테 뚝배길 깬다고? 유유상종 두쓰레기 잘만났네. 절대 보내지 마요. 두 ㄴㄴ이 학대했음.
베플ㅇㅇ|2019.10.22 18:09
면접교섭권 박탈 신청 고려해보세요. 아이들 어린시절에 자기 부모가 딴 사람이랑 하하호호하는거 본것도 정서적으로도 안좋고 트라우마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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