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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로 다꾸 시작했어요 ㅎ

ㅇㅇ |2019.10.22 14:12
조회 195,305 |추천 401

이제 막 취준 끝내고 사회 초년생으로 직장생활 한지 1년 다되어 가는데, 점점 삶이 피폐?

해져 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매일 야근하며 9시 넘게 퇴근하고, 일하는 내내 정신 없고..

그래서 느낀게 뭐냐면,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이라는게 정말 절실 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일 야근을 하니 거의 회사 아니면 집이라, 어떻게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봤는데요,

집에서 나 혼자 소소하게 취미로 할 수 있는 걸 생각해봤고,

그때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간간히 보던 다꾸가 생각이 났어요.

 

저느 주로 가계부 정리하거나, 일기장, 그날 우울했던일 이겨내는 글귀 등등 담아내면서 하루하루 소소하게 보내고 있어요 ㅎㅎ


오늘 급작스럽게 반차를 써서 쉬고있는데, 집에서 시간 때울겸 올려봐요 ㅎㅎ


 


(사실 제가 글씨를 정말 못써요ㅠㅠㅠㅠㅠ 그래도 뭔가 다이어리를 꾸미는게 너무 하고싶어서 한거니깐 악플은 달아주지 마세요 ㅠㅠ)


빨간머리 앤 다이어리에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최애 캐릭터중 한명이라, 나름 문방구에서 계속 고민하다가 일단 앤 컨셉으로 꾸미려고 각종 스티커랑 다이어리까지 구입했답니다 ㅎㅎ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보면 진짜 예쁘고 다양한 컨셉을 갖춘 다이어리가 많으니깐 한번 참고해보세요 ㅎㅎ 전 짱구랑 고민하다가 앤으로 했는데, 다음에는 짱구 다이어리로 꾸며보려고요 ㅎㅎ


 

이번달 제 가계부에요 ㅎㅎ

가계부를 적으면서 제가 부족했던점, 잘했던점, 이득 및 손해를 본 걸 꼼꼼히 적고있어요.

 

원래 이렇게 가계부를 적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이제 회사 생활을 하며 월급을 받다보니, 

어느정도 돈관리는 제가 직접 계산하며 해야 될 것 같아서 작성해보고 있어요 ㅎㅎ

이번달에 지출을 좀 줄이려고 통신사도 변경하고, 옷도 전달에 비해 조금 샀네요..ㅎ 알뜰폰 통신사는 처음 써본건데, 데이터쉐어링도 무료고 여러가지로 저렴해서 자주 쓸 것 같네요.

그리고 남친 생일선물로 구찌 벨트 사줘서 출혈이 심각하네요.... ㅠ


 

남친과 함께 찍은 사진.. ㅎ; 종종 잘 나오면 사진을 별도로 프린트 해서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이면서 모으고 있어요. 


 

폴라로이드 찍는걸 좋아해서, 종종 남자친구랑 찍곤 하는데, 사진을 찍고 관련 설명을 주저리주저리 다이어리에 쓰는게 은근히 재밌더라고요 ㅋㅋㅋㅋ 다이어리가 일종의 추억을 간직해주는

용도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지금 다이어트 복싱 다닌지 1주일 차인데.. 사실 오늘도 더럽게 가기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번년도 끝나기 전에 3KG 감량이 목표라서, 꾸준히 다니려고요. 다니기 전에 나만의 다짐을 다이어리에 적어 놓고 가기 싫을때마다 계속 보려고합니다 ㅎㅎ 


 

가끔 회사에서 영혼까지 털리고 집에 늦게 오면 현타+우울함 급격하게 와서

매일 야식을 먹었는데, 다꾸 시작하면서 이제 야식 먹는 것 대신 폭풍 일기를 쓰곤 해요.

쓰고 나면 그래도 마음이 차분해져서, 밤마다 쓰고 자곤 해요.

혹시나 우울하거나, 힘든일 있을때는 한번 예쁘게 일기 한번 써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 일기를 초등학생때 숙제때 말곤 처음 써보는데, 앞으로 꾸준히 쓰려고요 ㅎㅎ

 

글씨도 아직 너무 못쓰는 저.. 다이어리 쓰면서 글씨체도 점점 나아지길 바라려고요!


추천수401
반대수28
베플ㅇㅇ|2019.10.22 14:37
앤 덕후 은근많네 ㅋㅋ 난 뭔가 앤이 90년대 감성이라 좋음
베플ㅇㅇ|2019.10.22 15:35
다꾸가 뭐냐.. 요즘 말줄이는게 대세임?
베플ㅇㅇ|2019.10.22 14:54
글씨 근데 더럽게 못쓰긴하네 ㅋㅋ
찬반ㅇㅇ|2019.10.22 14:28 전체보기
이거 초딩들이 많이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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